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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창립 15주년을 맞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다양한 자체 기술 개발로 청정매립지를 구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기술이 아니라 자원순환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폐기물 관련 자체연구·실험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더욱 그 의의가 있다고 SL 공사는 밝혔다. SL공사는 기존의 침출수 처리공정인 탈질/질산화 공정을 개선․보완, 침출수 처리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올해 안으로 특허 등록절차를 마칠 경우 30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 덕분에 새로운 처리장 건설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SL공사는 매립지에서 발생되는 침출수와 폐자원에너지타운 폐수, 음식물탈리액 등 고농도 질소를 함유한 오·폐수를 병합 처리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부영양화 원인물질인 총질소 성분 처리효율을 약 13% 향상시켰고 처리량도 약 41% 가량 증가시켰다. 이로써 SL공사는 현재 6,70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오는 2019년 약 8,500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오·폐수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게 돼 향후 새로운 처리장의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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