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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 17.() 오후 서울대에서 LS산전, 기초전력연구원 등 산··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착수식을 가졌다.마이크로그리드란 특정 지역 안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생산과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구축한 소규모 전력망으로, 태양광·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연료전지 등 분산형 전원을 자체 발전원으로 이용하고, 수요자는 스마트 미터와 같은 최신기기를 이용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면서, 전력망(그리드) 관리자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에너지 솔루션을 이용해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전체를 관리하는,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이 큰 미래형 에너지시스템 이다.


지금까지는 제주 가파도와 전남 가사도와 같이 육지의 전력계통과 분리된 도서지역에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왔으나, 도심지역 캠퍼스에 설치·운영되는 사례는 서울대가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이크로그리드가 에너지신산업 창출과 발전의 진정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개발, 기반(인프라) 보급을 포함한 정책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전기수요 감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요관리 사업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앞으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과 운영과정에서 적극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소규모 전력망의 고장진단 및 수요반응 기술, 다양한 마이크로그리드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상이한 분산형 전원을 조화롭게 가동시키는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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