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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요양시설 관련 협회는 추석특별방역기간을 맞아 시설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동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간 비접촉 방식으로 안부확인 및 소통할 수 있는 생각(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전국의 요양시설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어르신과 가족 간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와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대구 동구)에서는 ‘보름달 대잔치(9.29.)’를 통해 전통놀이 등 어르신들이 추석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늘푸른집(전북 전주)에서는 영상편지 경연대회(콘테스트) ‘늘푸른집 가족 대잔치(9.15~25.)’를 통해 추석 안부를 전달하였다.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 송선옥 사무국장은 “그간 가족을 뵙지 못해 어르신들이 쓸쓸해하셨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오늘만큼은 많이 웃고 즐기시는 모습으로 가족분들도 염려를 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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