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호스피스센터(국립암센터)는 ’제8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6일(금)부터 다양한 홍보 행사를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념식 행사를 별도로 하지 않으나, 호스피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두 영상은 전국 호스피스 전문 기관에 배포되었으며, 중앙 호스피스 센터 누리집(hospice.go.kr)과 유튜브(youtube.com/ncchospice)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또한, 국민의 호스피스‧완화 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중앙 호스피스센터와 권역 호스피스센터가 협력하여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호스피스센터는 홍보 영상 공개와 더불어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이벤트)를 열고, 권역호스피스센터에서는 10월부터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 기록(다큐) 사진전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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