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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엄현경, 언제 해뜰날 찾아올까 미혼모 고충까지 - 이일화, 근심 가득 엄현경에 따뜻한 충고 안방 엄마 마음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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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환경신문] '비밀의 남자' 희생의 아이콘 엄현경에게 해뜰날은 찾아올까. 쌍둥이 언니 이채영의 아들을 자신이 엄마처럼 키우며 미혼모로 살고있는 그녀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26일 윤수희에게 뭔가를 상담하는 한유정의 근심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정은 쌍둥이 언니 한유라의 친아들인 이민우를 자신의 호적에 올려 미혼모의 삶을 자처했다.

민우의 이름은 한동호로 바꿔 불렀다.

이 모든 건 유라의 새 삶을 위한 유정의 희생이었다.

유정은 그러나 유라를 원망하지 않는다.

다만 이태풍을 찾으면 동호와 셋이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희망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외로워도 슬퍼도 늘 활짝 웃었던 '2020년 버전 캔디' 유정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수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희 또한 기억을 잃고 딸 강예진을 키운 엄마다.

5년 전 불의의 사고로 남편 강상현을 잃었을 때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엄마이기에 버텨냈다.

미혼모 고충을 토로하는 유정에게 수희가 같은 엄마로서 어떤 따뜻한 조언을 해줄지 기대가 쏠린다.

'비밀의 남자' 측은 “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면서도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이겨낸 인물”이라며 “그런 그녀에게 동호는 아픈 손가락이다 동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이며 수희가 유정에게 어떻게 힘이 돼 주는지는 '비밀의 남자' 33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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