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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1월 13일부터 2021년 산림사업 착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년 총 45억원을 투입해 조림 107ha, 숲가꾸기 2,055ha를 추진한다고 하였으며, 경제림단지 및 조림지가꾸기사업 위주로 실시하되, 산불취약 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65ha을 금년 처음 실시한다고 하였다.

또한, 숲가꾸기사업으로 생산된 원목 3,800톤은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목재자원으로 공급해 국산목재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외 용재가치가 없는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여 톱밥생산, 겨울철 땔감용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산림사업을 수행할 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업간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산림사업장내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하고, 숲가꾸기를 통하여 고품질의 목재생산이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산림현장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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