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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사 역임한 토마스 새퍼, 


베른 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와 면담 



국회의원 이달곤


북한 대사 두 번 역임한 토마스섀퍼 주북한 독일대사,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면담, 남북 교류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회 차원 협력 방안 모색


국민의힘 이달곤 국회의원(창원시 진해구)은 지난달 30일 토마스 섀퍼 전(前) 주북한 독일 대사와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Hanns Seidel Foundation) 한국 사무소 대표와 관계자를 면담하고 남북 교류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토마스 섀퍼 전 대사는 “남북 교류는 인내를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북한 군부는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경제적 지원과 개발을 외국 사상의 침공으로 보고 있다.”,“한국 정부는 북한의 양면적인 전략 전술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과 노력을 주문했다.


◦섀퍼 전 대사는 2007~2010년과 2013~2018년까지 총 8년 간 주북한 대사를 역임했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2월 북한 주재 독일 대사관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직원을 철수시켰다. 


◦이달곤 의원은 “동 ‧ 서독 통일에 의회 간 교류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서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스 자이델 재단(Hanns Seidel Foundation)은 독일 정치 재단으로 1967년 기독사회당(CSU)의 지원에 힘입어 세워졌으며 전 세계 6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사무소는 1987년 개설됐고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남북간 민간 교류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독일 분단 및 통일 경험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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