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코로나19 및 원전 관련 가짜뉴스 대응을 촉구했다
국회의원 허은아
허은아 국회의원 (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10월 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상대로 “코로나19 및 원전안전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엄정 대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사회적인 혼란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 안전을 보호하겠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적 혼란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코로나19 및 원전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촉구에는 불편해하는 입장을 드러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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