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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환경신문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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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배종달 고문, 신원교 대표이사, 김용배 이사

식전 국기에 대한 경례

임원 및 기자 기념사진

2022년도 환경신문 송년회 개

 

본사는 "2022년도 환경신문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신원교(발행인 / 대표이사)는 환경신문은 수십 년 동안 단 한 건의 불미한 사건, 사고 없이 "대한민국 1등 신문"을 지향해 왔다. 지금처럼 “모든 임직원은 지식‧청렴‧공익‧명예의 사훈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자 직무에 임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건 묵은 거다. 그러나 묵은 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내 몸 어딘가 축적[蓄積]되었고 기억될 것이다.” 따라서 “2023년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와 장점을 체득[體得]하여 유의미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분명히 다가올 2024년을 준비하자. 이것이 지속적 희망이다.”라는 인사말을 한 후, 본사 임직원과 참석하지 못한 전국 100여 명의 지역 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번성을 기원하였다.

 

올해의 수상자 명단


우수 기자상 - 이대규 선임기자 / “양평 복포리 버섯재배사 특혜 의혹 및 환경영향평가 면제 논란”을 단독취재, 보도하여 해당 기관에서 바르게 조치하도록 해결함

공로패 – 김재천 기자

감사패 - 전현철 해담케이에프바이오(주) 대표이사 

 

좌측부터 이대규 선임기자, 김재천 기자, 전현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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