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환경신문 시무식 및 하례회 개최
본사는 지난 1월 5일 "2024년도 시무식 및 하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임원, 기자는 올해(갑진년)는 모두 건강하고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서로에게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신원교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환경 문제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환경신문'의 책무와 역할이 더욱 요구되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환경은 날씨,온도,홍수,가뭄,폭설,산불,질병 등과 함께 무엇보다 인류에게 가장 재앙이 될 수 있는 무서운 것은 '자연 생태계'의 먹이 사슬 변화라면서, 정부와 기업을 향해 생태계 보전 및 보호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수민 기자(우수 기자상), 김학채 자문위원 (공로패), 조윤승 칼럼니스트 (감사패), 허기철 환경감시본부총괄본부장 (우수 환경상), 곽찬수 환경감시본부 사무처장 (우수 환경상), 김덕은 사진기자 (우수 환경상), 조창희 환경감시본부 단장 (우수 환경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