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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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

“환경신문”이 50년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던 것은 오직 국민 성원입니다.

대한민국에 “환경신문”은 본사 한 곳이다!

대한민국에 50년 역사 환경신문 제호는 본사 한 곳입니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취재 · 보도 · 논평하는 공적 기관으로서, 본사 200여 명 임직원은 “좋은 땅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추구하는 창간 이념과 함께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 그 가치를 두고, 허위광고 및 가짜뉴스 등 부적절한 행위가 한 건 없는 자긍심으로 1등 신문을 지향합니다.

환경은 인류 생존, 국가 존립의 문제이다!

환경은 어느 한 편이나 일부가 아니라 내가 서 있고 생활하는 장소, 보고 듣고 느끼는 그 자체가 환경입니다. 환경[環境] 국어사전: 생활하는 주위의 상태. 즉 환경은 자연적 지구가 지속하고 인류가 생존하는 기반입니다.

그러나 지구환경의 현실은 이미 태풍 앞에 등불이고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사람은 밥을 굶고 약 45일, 물을 안 마시면 10일, 공기 호흡은 5분만 중단해도 생명이 위험해서 정부든 개인이든 지금 서 있는 장소에서 환경을 의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미 UN은 “지구가 열대화를 시작했다. 마지노선이 무너졌다”라면서 각국에 기후변화 비상사태를 촉구하고, 국회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은 “기후비상위기”를 선언하였으며 공공기관, 기업은 “ESG · RE100 경영”이 절박합니다.

환경신문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삼한사온 三寒四溫이 사라지고 육지는 아열대식물이 재배되며 근해에서는 열대어가 잡히는 현실을 더해, 탄소 · 미세먼지 · 플라스틱 해결이라는 총체적 환경위기에 돌입하였습니다.

본사는 대한민국 정통 환경 전문지로서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신뢰 그리고 시대정신과 사명감으로 알권리 및 기후 위기 방지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