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기자 교육 기념사진
본사는 4월 11일 "기자 기본 교육 및 기자 사령"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신원교 대표이사는 앞으로 환경 문제는 전 세계는 물론 정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분야라서, 우리 환경신문 기자 활동이 더욱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특히 환경 문제는 비닐 태우기, 농약 방치, 축분 무단 배출 등 농어촌 등에서 인식이 고취되고 실천이 필요하여, 각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날 손경호 (전남지역본부), 장세곤, 김진갑, 문진식 (강원지역본부) 총 4명의 기자가 임명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