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 세상을 바꾸는 '심리치유 청아교육개발원' 박규미 박사
기사수정

청아교육개발원 박규미 대표 

■ “예술매체를 활용한 통합예술 치유” 

■ “희망 찾기 시스템을 구축해 행복한 열린 사회를 만들 터”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원예, 미술, 영화 등의 다양한 매체를 적용하여 심리치료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유하는 전문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아교육개발원(대표 박규미)은 통합예술을 통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탐색하고 그 안에 감춰져 있는 내면세계를 표출하며 자기 치료 활동을 고취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통합예술 심리치료는 다양한 예술 영역을 활용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성장을 돕는 치료법으로 개인의 감정 표현, 자기 이해, 사회성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를 근거지로 전국을 누비며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효과를 증진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소외 계층에게도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매체를 적용하여 심리치유에 대해 교육을 하는 박규미 박사

박규미 박사는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 하나가 내 세상을 바꾼다”라고 얘기하며 “희망 도우미로 사람들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희망 찾기 시스템을 구축해 행복한 열린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한편,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박규미 박사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교육상담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예술치료 박사를 수료하고 경성대학교 문화학 박사로 청아교육개발원 대표이사이자 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선린대학교, 계명대학교. 구미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심리치유와 법정 의무교육까지 여성 CEO로서 대학교수이자교육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718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