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이념

보이는 것만 보는 우(愚)를 범하지 않고 권력과 부정에 타협하지 않으며 좋은 땅,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추구한다.

로고

태양은 구름에 가려 안 보이지만 존재(진실)한다.
황색 - 태양
청색 - 구름

사훈

- 지식 知識 - 국가를 감시, 견제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기본이다.
- 청렴 淸廉 - 국민이 부여한 권리와 권한을 사용할 때 청렴함이 바탕이다.
- 공익 公益 - 국민에 대한 존중과 공평을 유지하고, 시대정신에 부합한다.
- 명예 名譽 - 자성하고 절제하면서 스스로 엄숙해지면, 자연히 빛이 난다.

기자선서
- 하나, 행동 - 기자는 취재로 실천하고 기사로 말한다.
- 하나, 청렴 - 법과 도덕을 바탕으로 청렴을 유지한다.
- 하나, 공익 - 성실한 사명감으로 공익을 위해 힘쓴다.
- 하나, 공정 - 직무는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수행한다.
- 하나, 통합 - 긍지와 명예 · 사회적 통합에 노력한다.
- 하나, 정보 - 스스로 발전하고 정보는 소중히 여긴다.
- 하나, 행복 - 국가와 국민 안전, 행복에 가치를 둔다.

기자 수칙 (실무)

- 지식을 통한 알권리를 지향한다.
- 의심되면 법령을 근거해 취재한다.
- 취재, 편집권 행사는 떳떳하게 한다.
- 누구나 억울함이 없게 진실에 근접한다.
- 공공기관 · 기업을 엄중 감시 · 견제한다.
- 국가, 국민을 위한 공익과 공평을 유지한다.
- 기자의 사명감과 환경신문의 자긍심을 갖는다.
- 기자 활동은 개인 이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취재원을 보호하고 취득한 정보는 비밀을 유지한다.

신문윤리강령
「신문윤리강령」의 초안을 만든 천관우 님은 (1925.8.10.~1991.1.15.), 신문인은 험하고 실속 없고, 하고 많은 사업 중에서 ‘남지 않는 신문업 장사를 하겠다.’는 데에는 무엇인가 남다른 생각과 느낌이 있어서일 것이다. “그것이 아마도 신문의 긍지(矜持)라는 것인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천관우, 1966.4.7.)
언론사는 특수 직업이고 특별한 지위를 갖는다. 즉, 언론사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취재 · 보도 · 논평함으로써 국가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이다.
따라서 국가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언론사는 사회적 책무를 완수할 때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속하고 국민은 평화롭다. 우리는 본 강령을 통해서 의식하는 언론, 행동하는 언론인이 되자.
제1조 언론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이하 신문법) 제3조(신문 등의 자유와 책임)에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법률로 보장하고 있다. 이에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국민이 제공한 최고의 권한이자 선물이다.” 우리는 국민이 위임한 특별한 선물을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침해, 압력, 회유로부터의 자유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
제2조 언론의 독립
언론의 독립은 「신문법」 제4조(편집의 자유와 독립)에서, 편집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있다. 국민이 부여한 얼마나 중대한 가치인가. 우리는 이 소중한 권리를 ‘공명정대’한 편집 · 보도 · 논평을 통해 국민께 되돌려주어야 한다.
제3조 언론의 책임
“언론은 인간의 존엄과 민주적 기본 질서를 존중해야 한다.” 즉, 인종 · 종교 · 지역 · 성별 · 나이 · 직업 그리고 어린이 · 장애인 · 노약자 등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서 차별을 금지하고 도덕과 전통 등을 지속시키는 책무를 수반한다.
제4조 언론의 보도
“보도는 언론의 존재 이유다!”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보도는 자칫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기업을 망하게 하고 개인은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언론 보도는 법령과 공평성을 바탕에 두어야 한다.
제5조 언론의 품위
“언론인의 내면적 품위는 기사에서 보이고 외면적 품위는 언행에서 노출된다.” 언론인으로서 품위를 지키는 방법은 스스로 계발해서 다양한 전문지식을 쌓고, 청렴이 습관화되면 최소한의 품위는 유지한다.
제6조 독자의 보호
「신문법」 제6조(독자의 권리보호)에서, ‘신문사 등은 편집 또는 제작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언론은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고 사생활 · 개인정보 · 명예를 보호하며 독자의 혼동 · 오보 금지 아울러 반론 기회를 주는 것이 독자 보호에 부합한다.
제7조 미성년자 보호
정부는 청소년 유해 정보를 차단 · 관리하기 위한 「신문법」 제9조의2(청소년 보호 책임자의 지정 등)에서, 청소년 보호 정책을 명시하고 있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고 인류의 희망이다. 청소년을 보호하고 계몽하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책무이다.
환경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