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이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4년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의 우수 사업장과 우수 활동 ‘실행 공동체(CoP)’, 총량관리 유공자 3명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 청장상을 시상하며 총 73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한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한국동서발전(주) 일산열병합발전처‘는 국내 최초로 수직형 ’배열회수 가스터빈‘에 ’저온 탈질설비‘를 설치하여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34%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우수 ‘실행 공동체’로 선정된 ‘전기업 실행 공동체’는 GS파워(주)부천열병합발전처 등 34개사이며 가스터빈 성능개선, 배기가스 열회수 등의 기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비금속광물 제조업체인 태형기업(주) 문학우 차장은 시설과 연료의 변경을 통해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비금속광물 제조업 ‘실행 공동체’ 회장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평가받아 총량관리 유공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대기오염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염물질 저감 노력이 우수한 사업장의 총량관리 사례를 발굴하여 타 사업장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