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를 화석연료에서 탈탄소로 전환하는 게 정치한 이유

국회의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당선인(의왕·과천)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사회⋅경제구조를 기존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탈탄소 사회로 전환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명이며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그린뉴딜이 기후악당 국가인 한국을 기후대응 모범국가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당선인의 내부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그린뉴딜을 제시하였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뉴딜 추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이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과 같은 그린워싱(친환경 이미지를 얻기 위해 행하는 허위, 과장 홍보)과는 명확히 구분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2050년 순배출제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석탄발전을 조속히 퇴출시키고 재생에너지 목표를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없는 석탄발전소에 대한 투자가 축소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