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낙동강 유역 녹조를 낮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금강 등 3개 수계에 대해서도 향후 녹조발생 추이를 지켜보면서 필요할 경우 현장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단은 올해 8월부터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하천의 조류․지천이 본류 녹조 발생에 미치는 영향분석 등 조류를 낮추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착수한다.
공단 이사장은 “올해 계속된 가뭄과 고온현상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녹조발생이 예년에 비해 빨라진 상황”이라며 “수변활동이 많아지고 먹는 물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큰 만큼 공단에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녹조를 낮추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