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8일 포천시 라싸 골프클럽에서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개최하여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의 샷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연맹 주관 5개 대회 중 1개 이상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에서는 저학년(1∼4학년) 남녀부 1∼10위, 고학년(5∼6학년) 남녀부 1∼10위 등과 대회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선수까지 총 25명이 나서 샷 감각을 겨룬다.
특히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주관 대회에서 2승을 따낸 이건호(한순도곡초 6학년)와 손제이(가동초 6학년), 1승을 거둔 이솔(입북초 6학년)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중왕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황룡부, 불새부, 기린부, 청학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은 꿈나무들이 진취적 목표 의식을 함양하고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고, 미래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아마추어 골퍼들이 진행하는 '더 스페셜' 프로암 자선골프대회도 한국 골프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