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생활폐기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기사수정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40) 씨의 폐목재 제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40)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block’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순서(40)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홍보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sjup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732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환경시계

태풍! 홍수! 폭염! 가뭄! 산불! 해빙! 질병!

지구가 심상치 않다!

기후 위기! 행동이 살길이다!

❙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 ⌜보조금법⌟ 제22조. 제30조. 제33조의3
  • 신원교 TV
  • 환경신문 TV
  • 페이스북 링크
  • 블로그 링크
  • 인스타 링크
  • 트위터 링크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무료법률상담전국모집 기자/지사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