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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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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5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기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의 민·관 협력 활동을 총괄하는 법정 협의기구로, 그간 재난 현장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평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점검하면서, 주요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적·물적 자원 동원, 인명구조, 피해복구 및 주민 지원을 비롯한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참여를 주도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7기 위원회는 기존의 시설복구와 수색 구조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통신 복구, 피해주민 생활 안정까지 지원 기능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로 재편한다. 참여기관은 기존 5개 분과 24개에서 6개 분과 30개로 그 규모와 분야를 확대해, 더욱 다양하고 촘촘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불·풍수해·한파·폭염 등 주요 재난 발생 시기에 맞춰 지원 활동에 나서는 한편, 특히 대형 재난 시에는 ‘재난긴급대응팀’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 조심기간(1.20.~5.15.) 동안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필요한 민·관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꼭 필요하다”라며,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가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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