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규모 환경정화활동 전개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는 국립공원 마을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화마을과 갓바위자생식물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규모 환경정화 및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국립공원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마을 내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 동화마을 주민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공원 내 마을 골목과 배수로 청소, 어르신 주택 주변 쓰레기 및 낙엽 수거, 갓바위자생식물원 탐방로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원 내 안전점검과 간단한 보수작업도 병행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대규모 봉사활동은 직원, 팔공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는 물론 ‘도움곳간’을 통한 주왕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화마을 주민 약 30여 명도 직접 봉사에 나서 이웃 어르신의 집 주변을 청소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한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탐방객들이 더욱 깨끗한 팔공산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