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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선배가 현지 경험과 노하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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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선배가 현지 경험과 노하우 나눈다재외동포청이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 서포터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27일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워킹홀리데이는 협정을 체결한 국가 간 청년들이 상대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면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8개 국가 및 지역과 협정을 맺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는 2024년 기준 약 4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호주 약 1만6천 명, 캐나다 약 8천4백 명, 일본 약 7천4백 명 순으로 나타났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청년들이 예비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멘토형 서포터스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15기를 맞았으며, 이번 기수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동한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향후 SNS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실제 경험과 현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인포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체코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박지다 서포터스는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변현정은 “워홀프렌즈가 생생한 경험을 청년의 시각에서 전달함으로써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해외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워홀프렌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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