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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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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울산시가 지역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5월 6일 남구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춰 지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 지원을 위한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참여해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 운영 방향과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전략과 실무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체계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울산 지역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구·군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 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 시민 누구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렌’을 통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이 있거나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해당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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