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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윤덕 장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도시설 복구 및 열차 운행관리를 철저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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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윤덕 장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도시설 복구 및 열차 운행관리를 철저히 할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하여 구조물 안전보강 대책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계획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구조물 철근 파손 및 콘크리트 열화 등 안전이슈와 대응방안을 보고받은 뒤, “복구 작업에 있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 수송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고용노동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열차 운행 차질 최소화와 시민 이동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철거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임시버스 투입, 대체 교통수단 안내 등 시민 이동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 대책과 복구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홍 차관은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상황 안내와 대체교통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에 “열차 운행 차질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하면서, “사고 수습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및 역사 혼잡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철도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신속히 지원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행 조정과 교통 지원대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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