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낙동강유역청,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 현장 긴급 점검
기사수정

낙동강유역청,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 현장 긴급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2026년 6월 9일 오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녹조 계절관리제(5.15.~10.15.) 시행 후 낙동강 하류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하기 위하여 ‘녹조 계절관리제 낙동강 유역추진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의 녹조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하였다. 경상남도는 점・비점오염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취・정수장 대응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류에 녹조저감설비(물순환설비, 수류확산장치 등)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는 칠서취수장과 창녕함안보 구간에 녹조제거선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과 경상남 도(환경산림국장 이재철) 합동으로 낙동강 현장을 찾아 녹조 발생 상 황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먼저, 칠서취수장을 찾아 취수구 주변의 조류차단막, 수면포기기 조류유입 저감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칠서정수장의 오존,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등 조류 대응 체계와 먹는 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였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되어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여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녹조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시 대응을 통한 녹조 심화 예방”이라면서,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여 먹는 물 관리 등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도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취・정수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녹조 발생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낙동강 유역추진단을 통해 기관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녹조 계절관리제에 발맞춰 낙동강 오염원 저감과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762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환경시계

태풍! 홍수! 폭염! 가뭄! 산불! 해빙! 질병!

지구가 심상치 않다!

기후 위기! 행동이 살길이다!

❙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 ⌜보조금법⌟ 제22조. 제30조. 제33조의3
  • 신원교 TV
  • 환경신문 TV
  • 페이스북 링크
  • 블로그 링크
  • 인스타 링크
  • 트위터 링크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무료법률상담전국모집 기자/지사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