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 발간 :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의 오늘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우리나라 대학의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한 교육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심층 분석 자료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7호는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의 오늘’을 주제로 대학 교육의 현황과 주요 통계 지표를 분석해 국민들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현재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데이터 분석 시리즈로, 교육 현안과 주요 정책을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하기 위해 격주 단위로 발간되고 있다.
이번 자료는 지난 5월 31일 발간된 제6호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유치원, 행복한 우리 아이’에 이어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된 자료다.
올해 발간된 자료는 ▲등록금 걱정은 덜고, 배움의 기회는 넓히는 큰 배움(대학) ▲학교급식 요모조모 알아보기 ▲AI 시대, 왜 다시 독서와 문해력인가 ▲학교알리미를 활용한 학교 내신 평가 대비 ▲‘이런 전공도 생겼어?’ 2026년 신설학과 트렌드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유치원, 행복한 우리 아이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의 오늘 등 총 7편이다.
교육부는 이번 자료를 통해 대학의 규모와 운영 현황, 학생과 교원 현황, 교육환경 등 다양한 교육통계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는 교육부 누리집(moe.go.kr), 교육통계서비스(KESS), 교육데이터플랫폼(edmg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들이 교육 현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분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통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