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용우, LH 청라홍보관 ‘주민의 품으로’… 주민 활용 위한 안전진단 착수
기사수정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해구 을)

청라국제도시의 개발 과정과 미래를 알려온 LH 청라홍보관을 주민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해구 을)은 LH 청라영종사업본부가 7월 16일 청라홍보관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으며, 용역기간은 60일로 오는 9월 15일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라홍보관은 2007년 개관해 청라국제도시의 개발 과정과 미래 모습을 소개해 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러나 청라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홍보 기능이 축소됐고, 지역에서는 활용도가 낮아진 홍보관을 주민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이러한 주민 요구를 바탕으로 LH와 청라홍보관 활용방안을 협의해 왔다. 지난 7월 3일에는 이용우 의원실이 김원진 서해구 의원과 함께 LH 청라영종사업본부를 방문해 사업 준공 후 예정된 서해구청 기부채납 이전이라도 홍보관을 주민복지·문화공간으로 우선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활용 절차를 논의했다.

 

이에 LH는 주민을 위한 공공목적 활용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민 개방에 앞서 건물 안전진단을 선행하기로 했다. 7월 3일 현장 협의 이후 안전진단 용역 발주까지 후속 조치가 빠르게 진행된 것이다.

 

주민 활용이 검토되는 공간은 청라홍보관 2층 전시실 661㎡와 3층 전망대 173㎡ 등 총 834㎡, 약 252평 규모다. LH는 해당 공간을 공공목적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안전진단에서는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의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전시시설 철거, 바닥·벽체 정비, 전기·냉난방 공사, 구조 보강과 이동 편의시설 개선 등 필요한 보수 범위도 검토할 예정이다.

 

안전성이 확인되면 서해구청과 LH가 무상사용 협약을 추진하고, 시설관리와 안전관리 책임, 전기·수도 등 운영비 부담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용 조건을 협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용 용도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계획이다. 중장년·시니어 문화복지공간, 주민 동아리·교육공간, 세대통합형 복합문화공간, 주민회의·커뮤니티 공간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거쳐 지역에 가장 필요한 시설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용우 의원은 “청라홍보관은 청라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제는 청라의 발전을 바라보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복지·문화를 채우는 공간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LH와 활용방안을 협의해 왔고, 7월 3일 의원실의 현장 협의 이후 안전진단 발주까지 빠르게 이어졌다”며 “안전진단 결과를 철저히 확인하고 서해구청과 LH의 무상사용 협약,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간 조성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겨 청라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767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환경시계

태풍! 홍수! 폭염! 가뭄! 산불! 해빙! 질병!

지구가 심상치 않다!

기후 위기! 행동이 살길이다!

❙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 ⌜보조금법⌟ 제22조. 제30조. 제33조의3
  • 신원교 TV
  • 환경신문 TV
  • 페이스북 링크
  • 블로그 링크
  • 인스타 링크
  • 트위터 링크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무료법률상담전국모집 기자/지사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