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경찰서·중랑소방서·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의장 박열완)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2일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박열완 의장을 비롯하여 주덕성 부의장, 고강섭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애 행정재경위원장, 전경구 복지건설위원장 등 의장단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의 치안과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랑구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기관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열완 의장은 “구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제10대 중랑구의회는 우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