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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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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1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이하, 지원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되었음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적기에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진학-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였다. 본 방안은 거점국립대를 지역 성장의 거점이자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선정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교당 약 7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 패키지 지원액 외 학부교육 혁신을 위한 일반재정지원 등 전년 대비 200~300억 원 추가 지원


 ❙ 패키지 선정대학 주요 지원내용 ❙

▪ 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 : 5극3특 성장엔진 분야의 산학연일체형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패키지로 지원(교당 400억 원 내외)

▪ 인공지능(AI) 거점대학 :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하여 인공지능(AI) 전문·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전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지원(교당 100억 원 내외)

▪ 5극3특 공유대학*: 거점국립대학에 확충되는 자원·인프라를 공유·협력하여 공동교육, 공동 연구개발(R&D), 창업지원 등 지역대학 동반성장 지원(교당 200억 원 내외)

 * 9개 전체 거점국립대에 대한 기본 지원(대학당 평균 100억 원)에 더해, 패키지 지원대학은 100억 원 추가 지원

 

 교육부는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산업통상부를 포함한 8개 부처* 정부위원과 정부위원이 추천한 외부전문가단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실무위원회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전략과의 정합성, △지역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여건 및 준비도, △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 개선의 4가지 선정 기준을 중심으로 지원대학 선정을 검토하였다. 

 *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지방시대위원회, 기획예산처(교육부 포함 총 9개 부처)


 특히,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지역·산업 여건과 대학의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대학이 지역의 산업 기반과 연계하여 교육·연구 혁신 계획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게 제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실무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총 3개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3개 대학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의 인력 양성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교육·연구 계획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추고,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높은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 단기간 내 성과 창출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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