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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이 생명을 구했다, 이륜차 사망자수 26.1% 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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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상반기 신고건수 7.6만 건, 전년 대비 약 1.8배 증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026년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 운영 결과 총 76,623건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접수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43,741건 보다 약 1.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증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공익제보단 신고데이터 공유, 신고실적 자동으로 집계 등 운영방식을 개선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에는 공익제보단 활동자가 공익신고 실적을 매월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으나, 공유받은 신고데이터를 AI를 활용해 별도의 실적 제출 절차 없이 신고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8월 공익제보단 활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자동집계 방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적 자동집계를 통한 활동 편의성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은 안전한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 분야 제보 활동으로 상시모집 중이며,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7개 항목을 중심으로 공익제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한편,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교통안전공익제보단 시행 원년(’20년) 525명 대비 ’25년 26.1% 감소하였다.


 * ’20년525명 → ’21년459명 → ’22년484명 → ’23년392명 → ’24년361명 → ’25년388명(26.1%↓) [출처 :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TS 관계자에 따르면 “공익제보단의 신고건수는 2020년 약 5.2만 건에서 2025년 누적 약 113만 건으로 증가하였다” 며, “특히, 공익제보단의 누적신고 유형 중 신호위반은 50.8%(58만건)으로 집계되었고, 이륜차 신호위반 교통사고 사망자는 ’20년 98명에서 ’25년 56명으로 42.9%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어 공익제보단 신고 활성화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연관성이 있어보인다”고 밝혔다.

 

공익제보단 활동 과정에서 공익신고를 이유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공익신고자보호법」제13조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보자료 촬영을 위해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경찰, 공무원 등 신고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익신고 처리결과의 변경 요구, 폭언·욕설 혹은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 본 제도의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익제보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익제보단의 신고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축적된 신고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교통안전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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