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안내문에 현대차․기아 등 제작사별 총 413개소 자동차검사소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자동차검사와 리콜 조치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자동차검사소를 국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9월부터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에 리콜 조치 가능 자동차검사소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28일(월)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자동차 소유자는 정비소와 검사소를 각각 찾아봐야 했던 불편을 덜고, 자동차검사와 리콜 조치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동차검사소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TS는 자동차제작사와 협력하여 리콜 조치가 가능한 자동차검사소 정보를 확보하고, 사전안내문의 지역별 검사소 목록에 리콜 조치가 가능한 제작사를 표시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검사 안내문에서 거주지와 가까운 검사소 위치와 연락처를 비롯하여 해당 검사소에서 어느 제작사의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현재 리콜 조치가 가능한 자동차검사소는 총 413개소이며, 제작사별로는 현대자동차 209개소, 기아 113개소, 르노자동차 31개소, 한국GM 31개소, KG모빌리티 6개소, 기타 23개소 등이다.
TS는 사이버검사소 자동차검사소 조회 서비스도 개선했다. 사이버검사소 이용자는 검사소 검색 결과에서 리콜 조치 가능 여부와 취급 제작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안내문과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함께 활용하면 자동차검사와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검사소를 미리 확인하여 방문계획을 세울 수 있다.
TS는 이번 안내 개선으로 자동차검사와 리콜 조치를 위해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리콜 미이행 차량의 리콜 조치를 유도해 운행 자동차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검사를 앞둔 국민이 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를 쉽게 찾아 검사와 필요한 리콜 조치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검사와 리콜 제도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