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상징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 48개 기업을 선정, 7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주식회사 온품에서 권오을 장관과 김유혁 대표, 제대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은 국가보훈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에 위탁해 인증 신청일 전 6개월 동안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인원을 5명 이상으로 유지한 기업 중 채용, 고용 안정성, 고용환경 등을 평가하여 심의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48개 기업(신규 24, 재인증 24)이 인증됐다.
특히,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시중은행의 여신지원 시 금리 우대 △관세 조사유예 △국방부 일반용역계약 적격심사 시 가점 △방위사업청 및 지방자치단체 우수기업 선정평가 시 가점 부여 등 30가지의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는 기타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의 주식회사 온품을 비롯해 건설업의 경기주택도시공사, 소프트웨어(S/W)개발 및 컨설팅업체 주식회사 아이티센엔텍 등이 신규 인증기업에 포함되었다.
7일(수) 인증 현판식을 갖는 주식회사 온품은 전체 직원 136명으로, 2019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 행복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6개월 이상 5명(3.7%)의 제대군인 채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제대군인 채용과 인재육성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상태이다.
주식회사 온품 외 다른 기업에 대한 현판식은 소재지 관할 지방보훈(지)청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주식회사 온품을 비롯한 우수 제대군인 고용 기업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받은 338개의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중 인증이 유효한(3년) 기업은 총 109개이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우대지원 혜택 확대를 통해 제대군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