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관내 국가하천 자전거길 노선도(L=16.3km)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소영)은 가을철 자전거도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한강 국가하천 내 제방 겸용 자전거도로 7개소(섬강 합류부~충주댐 구간, 16.3km)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자전거도로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노면 포장, 배수시설, 교통안전 시설 등 총 9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소규모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이외 후속조치가 필요한 경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김나승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은 “국민들이 가을철 한강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