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고통 분담 및 민생 경제 회복 지원, 하반기 본연의 의정활동에 역량 집중 -
홍천군의회(의장 정관교)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계획된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홍천군의회는 의원간담회를 열고 의원 공무국외출장 여비 등 관련 예산(3,76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 등 군민의 경제적 고충이 가중되는 등 홍천군 차원의 긴축재정과 세출 구조조정이 요구되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및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본연의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정관교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군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제10대 홍천군의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고 절감된 예산이 지역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누비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