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후대응위, 민관 협력으로 철강산업 저탄소 전환 해법 모색
기사수정

기후대응위, 민관 협력으로 철강산업 저탄소 전환 해법 모색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10월 28일(수)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 철강산업계, 학계 및 금융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제2차)」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대응위가「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활동의 일환으로, 철강산업 현장의 탄소중립 전환과제와 이를 뒷받침할 투자·금융 연계방안 논의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총 두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난감축 업종(철강)의 저탄소 전환, 방향과 과제 ▴두 번째 세션에서는 K-GX(한국형 녹색대전환) 추진을 위한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주제로 논의하였다. 

 

 첫 번째 세션을 통해 ▴강연주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은 철강산업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시대,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전략을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재훈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이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전환금융 추진현황과 방향 ▴염정섭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이 K-GX이행을 위한 녹색·전환투자 지원방안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장이 산업계의 녹색전환 투자계획과 과제를 소개하였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의 실증·상용화와 설비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을 설명하고, 정부주도의 저탄소철강 시장 조성 지원,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및 장기적인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한국철강협회는 저탄소 전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및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업계 공통과제로 제시하였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 “산업의 저탄소 전환은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기후금융이 기업의 전환 투자 수요와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감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위는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철강산업계와 금융권의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정책 간 연계·보완 필요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786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환경시계

태풍! 홍수! 폭염! 가뭄! 산불! 해빙! 질병!

지구가 심상치 않다!

기후 위기! 행동이 살길이다!

❙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 ⌜보조금법⌟ 제22조. 제30조. 제33조의3
  • 신원교 TV
  • 환경신문 TV
  • 페이스북 링크
  • 블로그 링크
  • 인스타 링크
  • 트위터 링크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무료법률상담전국모집 기자/지사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