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취약계층 대상 건강보호 교육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주민 대상으로 미세먼지 교육 프로그램(사업명 :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실시하며, 주로 유아, 노인, 옥외작업자(농어업인, 주차관리원 등) 등 미세먼지에 노출되었을 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야외근무·활동이 많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지난 7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위촉한 전문강사(‘푸른하늘 교육지원단’)가 직접 어린이집, 노인복지지설, 시설관리공단 등 기관을 방문하여 대상자별로 눈높이와 관심사항을 고려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https://mcee.go.kr/mamo)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11월 20일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jjsmmm@korea.kr, 031-481-1326)로 제출하면 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기오염 저감 조치와 함께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면서 “청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