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27일 우리나라가 미국 정부의 열처리 가금육 제품 수입허용 국가로 등재된 이후 행정절차 협의가 완료되어 우리나라 삼계탕의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삼계탕 미국 수출 개시는 업계와 정부가 손을 잡고 노력한 결과로,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국내 축산업계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출시장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및 EU와 삼계탕 수출을 위한 검역협의 진행 중 삼계탕 이외의 열처리 가금제품도 미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추가 제품 등록 등을 위해 미국 정부와 협의를 추진하고, 삼계탕이 지속해서 미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 제품 및 수출작업장의 검역 및 위생관리를 위한 지도감독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