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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서울 지하철 수유실 부족 지적에도 ‘제자리’…338개 역 중 108곳뿐
신원교 대기자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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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석 통합특별시의원, 예산은 불용, 성과는 달성…성과평가 내실화 주문
임옥성 기자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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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이재창, “소나무재선충병, 반복 방제 아닌 근본적 대응 전략 필요”
임옥성 기자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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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헌 통합특별시의원, “광주만 성장하는 통합 아닌 농어촌까지 함께 사는 통합 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2)은 지난 9월 8일(화)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진정한 상생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남권의 농수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분명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게 아니라 본질은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며,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국민의 식량안보와 전남권역 경제를 지탱해 온 농업과 수산업도 통합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 어촌의 인력난과 고령화 등을 언급하며 “통합 이후 인구와 재정, 기업과 일자리, 정책적 관심이 광주권에 집중된다면 전남 농어민들은 이를 상생통합이 아닌 흡수통합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AI 농업·스마트양식·푸드테크·그린바이오·수산가공 등을 연계한 농수산업의 미래 전략산업화 ▲농어촌 면적과 생활권 분산, 의료·교통 여건, 농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재정배분 제도화 ▲전남권의 전력·용수·산업기반을 활용하는 첨단산업의 이익 공유를 제안했다. 아울러 광주권이 추진하는 첨단산업과 전남권이 가진 자원 간 이익 공유 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팹을 비롯한 첨단산업에는 막대한 전력과 용수, 산업용지와 환경적 부담이 뒤따른다”며 “전남지역의 에너지와 수자원, 산업기반을 활용한다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을 전남권에 배치하는 등 산업적 이익 역시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자원을 활용하면서, 산업적 성과와 부가가치를 광주권에만 집중하는 구조라면 결단코 상생이라 할 수는 없다”며 “전남권의 협력과 희생이 수반되는 사업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지역발전 효과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통합의 성패는 통합 이후 농어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지, 농어촌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희망이 생겼는지, 전남의 자원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형배 시장을 향해 “시장님의 가슴속에 반도체뿐만 아니라 농수산업도 있다면 말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호가 아니라 예산으로, 약속이 아니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전남의 자원과 희생 위에 광주만 성장하는 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발언을 마무리 했다.
임옥성 기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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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범석 의원,“시정의 원칙, 사안에 따라 달라져선 안 돼”
편집국 기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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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윤재상, "강화군은 서자가 아니다"...시정질문서 5대 현안 정면 질타"
신원교 대기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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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우울증·수면장애 100만 명 시대…불안장애도 91만 명
신원교 대기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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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의원, 도로파임 발생 건수 중 노후노선 비중, 2021년 81.0%→2025년 89.3%로 매년 상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에서 공용 20년을 초과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체 도로파임 발생 건수 중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81.0%(4,285건 중 3,472건)에서 ▲2022년 83.9%, ▲2023년 88.0%, ▲2024년 89.1%, ▲2025년 89.2%로 매년 상승했다.도로파임으로 인한 피해배상 신청 현황에서는 이러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전체 배상 신청 중 노후노선 비중은 ▲2021년 77.4%에서 ▲2022년 84.9%, ▲2023년 94.5%, ▲2024년 96.9%로 3년 만에 약 2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으며, ▲2025년에도 95.9%(3,317건 중 3,181건) 수준을 유지했다.2025년 도로파임 피해배상 신청은 총 3,317건으로, 이 가운데 노후노선에서 발생한 신청이 3,181건에 달했다. 배상금 지급액도 총 34억8,600만원에 이르렀다.노선별로는 2025년 기준 영동선에서 1,145건의 피해배상 신청이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제1순환선 610건, 경부선 386건, 서해안선 301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문정복 의원은 “도로파임 발생과 피해배상 모두에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노후 구간에 문제가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사후 보수 위주의 대응만으로는 이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며 “노선의 공용연수를 고려한 예방적 점검·보수 체계를 강화하고, 노후노선에 대한 관리와 예산 투입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국 기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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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금천구의원,“기준 미달이라고 밥 굶으라는 건가”… 경로당 중식사업 전면 재설계 촉구
편집국 기자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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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계곡 불법 점용 뿌리 뽑을 「하천법」·「수도법」 개정안 대표발의
신원교 대기자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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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소아·청소년부터 청년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 만들 것”
국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이 입법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청년 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부담과 지원 사각지대 문제가 정부 정책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방안에는 췌장장애 등 중증 당뇨병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연간 약 7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1형 당뇨병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중증 2형 당뇨병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19세가 되면서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 수준이 급격히 낮아지던 이른바 ‘지원 절벽’이 크게 완화된다. 현행 제도에서는 19세 미만의 경우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기준금액 450만원의 90%인 40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19세 이상이 되면 지원기준금액이 170만원으로 낮아지고 이 가운데 70%인 119만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450만원 상당의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본인부담은 19세 미만 45만원에서 19세 이상이 되면 331만원으로 급증하는 문제가 있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기준금액을 기존 170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동일한 45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췌장장애에 해당하는 청년 환자가 450만원 상당의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부담은 기존 331만원에서 45만원으로 크게 낮아지게 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김 의원이 그동안 대한당뇨병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지원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속해 온 입법·정책적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해당 법안에는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아·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정부 대책이 소아·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해 온 지원 단절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당뇨병 환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국정감사와 정책활동을 통해 청년 당뇨병 환자들이 낮은 질환 인지도와 경제적 부담, 부족한 지원체계로 인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국내 노인당뇨병과 청년당뇨병 현황’에 따르면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명에 달하지만,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43.3%에 불과하고 실제 치료를 받고 있는 비율도 3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 역시 이러한 실태를 토대로 청년 당뇨병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정부 대책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궤를 같이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 확대 방향 가운데 하나로 ‘청년을 포함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으며, 1단계 추진과제에 청년층 인슐린펌프 지원기준 합리화를 명시했다. 아울러 재택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존 1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재택관리 사업도 중증 2형 당뇨병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1형 당뇨병 환자는 연간 약 36만원, 중증 2형 당뇨병 환자는 연간 약 418만원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예지 의원은 “청년 당뇨병 환자들이 소아·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에서 멀어지는 문제를 국정감사와 입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는데, 이번 정부 대책에 청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방안이 담긴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당뇨병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나이를 기준으로 지원이 끊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지원법」의 입법과 함께 조기 발견과 치료, 교육·상담,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당뇨병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국 기자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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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한춘옥, “벼랑 끝 농촌 살릴 ‘식량안보 법률 제정’으로 골든타임 지켜야”
임옥성 기자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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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창휘, “재정위기 경기도, 국제협력국 예산 전면 재설계해야… 내실 다지기가 우선”
김창현 기자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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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6법 개정안 대표발의
신원교 대기자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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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고영찬,“금천구민 또 속았다” 구청장‘데이터센터 취소 불가’발언 강력 규탄
신원교 대기자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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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편집국 기자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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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의원 “10일,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오는 9월 10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 포럼」에서 주최하며, 고동진 의원은 해당 포럼의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 최근 AI 시장의 무게중심이 모델을 만드는 ‘학습(Training)’에서 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추론(Inference)’으로 옮겨가면서, NPU(신경망처리장치)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GPU 대비 비용을 절감하는 대안 정도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컴퓨팅·데이터·운영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주권의 핵심 인프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면서 각국이 자국 데이터·인프라 기반의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국산 AI 반도체는 전략적 공급망 다변화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각자의 독자 설계 기술과 역량을 앞세워 NPU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상용화 단계를 넘어 해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그러나 엔비디아 GPU를 축으로 이미 단단하게 형성된 글로벌 공급망·개발 생태계 속에서,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외 실증사업을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실질적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동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조재홍 딥엑스 상무(대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발제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국산 NPU, 실서비스가 만드는 글로벌 경쟁력’, ‘국산 AI반도체 수출 확대 정책 제안’, ‘AI 반도체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주영 카이스트 교수,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홍상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반도체본부장, 이강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대참), 최우혁 산업통상부 첨단산업정책관이 지정토론을 맡아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고동진 의원은 “국내 NPU 기업들이 실험실 성과를 넘어 국내외 시장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실증사업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는 물론, NPU 기반의 수출 모델 확산과 글로벌 판로 다변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국산 NPU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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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최
신원교 대기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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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오산시의회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현장간담회’
편집국 기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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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1회 연임 허용’ 「농협법 개정안」 발의
편집국 기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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