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반상권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의결안건 4건, 보고안건 1건이 상정되었습니다. 안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의결안건은 특별재난지역 수신료 면제에 관한 건으로,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안동시 및 의성군 4개 면 지역의 피해 주민에 대한 수신료 면제를 심의·의결하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거제시 및 통영시에 대해서도 지원 대상자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의결안건은 금성개발(주)의 지상파방송사업자 소유제한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에 관한 건으로, 방송법 제8조 제3항 지상파방송사업자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한 금성개발(주)에 대해 위법 상태를 해소하도록 시정명령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업무 수행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방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의결안건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관한 건으로 통신분쟁조정위원회 회의에 대면 참석이 어려운 국민들이 유선 통화 등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비대면 회의 근거를 마련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네 번째 의결안건은 (주)딜라이브의 재허가 조건에 따른 부채비율 감소방안 승인에 관한 건으로, 2025년 (주)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허가 조건인 부채비율 감소방안의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외부 투자유치 등 핵심 과제의 구체성이 부족하고 근본적인 재무개선 대책으로 미흡하다고 판단해 불승인하고, 자본금 확대 등을 포함한 부채비율 감축 목표 및 이행 방안을 3개월 이내에 제출·승인받도록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보고안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안건은 (주)씨씨에스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에... 변경 신청에 관한 사항으로, (주)케이엑스이노베이션이 2026년 3월 (주)씨씨에스충북방송의 최다액출자자가 되고자 변경승인을 신청하였으나 현 최다액출자자 보유주식의 압류 등으로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필요한 실질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방미통위는 (주)케이엑스이노베이션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을 반려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9-03
-
이재명 대통령,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일) 오후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에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제22기 민주평통 두 번째 해외 지역회의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어제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이틀째인 오늘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북미·중미·남미 24개국에서 75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했습니다.평화공존 정책대화는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각자 실천하고자 하는 활동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하는 등 실천 의지를 모았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앞서 민주평통 미주지역 간부위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이재수 미주 부의장은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현지 시민사회와 호흡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민사회가 한반도 평화의 지원자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형률 애틀랜타 운영위원은 지난해 8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를 상기하며, 재외동포들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병문 중미·카리브 운영위원은 해외 순방 때마다 동포 간담회 일정을 챙기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청년위원들의 평화공존 활동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평화공존 정책대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했습니다.먼저 이인숙 미주지역회의 자문위원은 미국 의회, 현지 시민과 함께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공공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 구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우현 캐나다 자문위원은 재외동포 청년과 북한 유학생 사이의 교류 기회를 만들고, 원산갈마 평화관광을 시도하는 등 관계 개선의 물꼬를 트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석다이아나 아르헨티나 자문위원은 주니어평통 활동을 소개하며, 평화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미주 이민사가 제물포항에서 시작된 역사를 상기하며 “우리 근현대사와 미주지역 동포의 역사에서 인천은 각별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대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발전을 뒷받침해온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동포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가까워야 할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서로 맞서는 데만 쓰고 있는 불행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이정표 삼아 자문위원들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고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특히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체제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 안정과 세계 평화의 핵심 과제”라며 “이 막중한 과제의 당사자로서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에게 거주국의 전문가, 의회,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제22기 민주평통 핵심 사업인 ‘100만 세계시민 인터뷰’에도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주역이자 당사자는 우리”라며 “대한민국은 세계가 먼저 손 내미는 대체불가 파트너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걸으면 그곳이 길이 된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에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가 분단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지만 역사의 큰 눈으로 바라보면 찰나의 짧은 순간만 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는 통일되어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격려사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번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연대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2026년 9월 2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09-03
-
아동학대 대책 관련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1차관 현수엽입니다. 먼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담당하는 주무부처 차관으로서 이번 천안 아동 사망사건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에서 나타난 학대 신고 이력 및 취학 면제 정보의 부처 간 공유 미흡, 학대 현장 분리보호 판단 미흡, 학대 장애아동의 보호 인프라 부족 등 현장의 한계점을 뼈아프게 성찰하였습니다.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장에서 학대로 피해 입은 아동에 대한 즉각분리 판단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지방정부에 상황을 공유하는데 단순한 사건처리 결과가 아니라 신고된 내용이 자세하고 신속히 공유되도록 하여 지방정부가 분리조치를 적극적으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연 2회 이상 학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등 재학대 우려가 있는 경우 아동을 학대 행위자로부터 분리하여 보호하는 일시 보호나 응급조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관련 매뉴얼을 개정하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올해 750명에서 내년 863명으로 113명 신규 확충하고, 대응활동비를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여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동시에 경찰 및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일시 보호조치 및 응급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장애아동과 영유아를 위한 보호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그동안 학대로 피해 입은 장애아동을 보호할 전용 쉼터가 전국 12개소에 불과해서 즉각적인 분리보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영유아 및 장애아동 등 학대에 더욱 취약한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장애아동 및 영유아 특화쉼터를 내년 18개소 추가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시군구 내 시설이 없는 경우 시도공무원이 책임지고 피해아동을 쉼터 등 보호시설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여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이 갈 곳이 없어서 보호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부처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아동학대 고위험군을 찾아내고 관리하겠습니다. 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교육부의 교육정보시스템(NEIS)를 2007년부터... 연계하여 취학 면제·유예심사 시 아동학대 이력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취학의무가 면제되거나 유예된 아동은 지방교육청이 소재 및 안전을 일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대 이력을 확인하겠습니다. 그 결과 발견된 고위험군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지방정부가 시행하는 합동점검으로 포함하여 선제적으로 아동을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재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아동학대 판단 이후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대상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거부하는 경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반복하도록... 방문하도록 하여 아동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신속히 점검하고 사례관리를 지속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사례관리 질 향상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작년 102개소에서 올해 8월 106개소로 확대하겠으며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숙련된 아동보호전문기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상황을 지방자치단체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아동통합정보시스템도 개선하겠습니다.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도입된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분석특별위원회를 연내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를 통해 사망사건에 대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도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기아동 발견도, 조기 발견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과 필수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6세 이하 아동 약 6만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약 3만 명에 대한 1차 조사를 지난 5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8,807명의 아동 및 가정에 복지급여, 양육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였습니다. 또한, 소재 파악이 불분명하거나 학대 정황이 의심되는 총 199명 중 195명은 해외 출국 등 소재가 확인되었으며, 그중 2명은 학대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나머지 4명은 소재 확인 중에 있습니다. 남은 3만 명에 대한 2차 전수조사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위기아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정부는 그 무거운 책임을 잊지 않고 더욱 촘촘한 아동학대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보완 방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9-02
-
제38회 국무회의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8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오늘 회의에서는 , 등 2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비공개 회의에서는 부처 보고 3건과 협조 요청 1건 외에 법률안 18건, 대통령령안 25건, 일반안건 17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44건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설치하고 기획예산처가 기금을 관리, 운용하는 내용의 ,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요건을 상향하고, 기업의 출산지원금, 근로소득세 비과세 적용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등입니다.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부터 2026년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여야 모두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으로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부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국회의 지적과 대안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하면 망설임 없이 입법과 예산에 반영해 달라” 지시했습니다.생활 물가와 관련해서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의 실질적 완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비축 물량 공급 확대 같은 대책들을 정부가 적극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또한 빈틈없이 시행해 달라” 주문했습니다.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늘어난 미래 재원으로 경제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 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이 꼭 필요하다”면서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 달라” 당부했습니다.네팔 홍수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전하며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해 달라” 지시했습니다.이어 수색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민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실종 신고 처리와 관련한 시스템과 종결 방식, 입증 자료, 인력 배치 등에 대한 계획을 물었습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를 향해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이름으로 사고사, 산업 재해, 자살에 대한 통계와 시스템 등을 챙기고 있는데, 실종도 한 항목으로 넣어 달라 제안했습니다. 연간 천여 명이 실종 신고 후 사망한다면서 시스템과 통계 흐름을 체크하는 등 실종 사건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 당부했습니다.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정책의 혁신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제도에서 잠재한 문제점을 레드팀 입장에서 점검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내년도 예산안 중 아동수당과 관련해서는 기준일을 내년 7월 1일부터 한다고 했더니 6월 30일에 출생한 사람은 어쩌냐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집행되는 예산이니 1월 1일부터 하면 어떨까 싶다고 언급했습니다.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급 적용을 국회와 협의해 보겠다 대답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시행된 KTX-SRT 통합을 언급하며, 공기업 민영화를 실질적으로 막은 첫 사례여서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재정경제부가 마련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고 수치상으로 많이 나오는데, ‘나는 뭐냐’ 이런 생각이 많이 들 수 있다면서 물가 문제만큼은 확실하게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부지로 순천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치적으로 어려우실 텐데 큰 결단을 하셨다면서 탈락한 목포 서부 지역은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듯한데, 지원 조치를 해 달라 당부했습니다.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법무부가 준비한 수사 준칙 개정 과정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불송치 결정이 내용적으로 부당할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가 공소청의 핵심 과제라 당부했습니다.법률안 심의 과정에서 있었던 수정 의결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은 거주와 비거주 1주택자 간 세 부담 차이를 축소하기 위해 거주용 1주택자의 기본공제 금액은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상향하되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 금액은 12억원으로 현행 유지하고, 세 부담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세 부담 상한은 150%로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ISA에 대해서는 계약 기간 및 납입 한도를 현행 유지하고,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와 청년 미래 적금의 중복 가입이 가능하도록 수정 의결했습니다.주가 누르기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선안은 추후 국회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업 가치 제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자본시장 개선 방안 등 시장 규율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정부 내부적으로는 M&A가 활성화되면 기업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므로 베어허그(Bear Hug) M&A 지원 펀드 등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립니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담당 부처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2026년 9월 1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9-02
-
9월 주요 시행법령
법제처 대변인입니다. 9월 1일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9월 시행법령 중 네 가지 법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9월 3일 시행되는 소방기본법입니다. 소방공무원이 적극적인 소방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소방청장이나 시‧도지사의 배상책임 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물의 구조나 용도 등을 조사할 수 있는 소방활동 자료조사의 법적 근거도 신설됩니다. 두 번째는 9월 11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입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기업 책임을 대폭 강화합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뿐만 아니라 위조나 변조, 훼손되거나 유출 가능성을 알게 된 경우에도 통지하도록 의무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반복적이고 중대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과징금 제도를 마련하여 기존 제재 수단의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세 번째는 9월 11일 시행되는 소비자기본법입니다. 소비자 피해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쟁점이 간단한 사건은 1인 조정인이 분쟁을 조율하는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됩니다. 아울러 사업자가 조정을 거부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 한국소비자원이 변호사를 통해 소송대리나 서류 작성을 지원하여 소비자의 권익 보호수단을 강화했습니다. 네 번째는 9월 18일 시행되는 남녀고용평등법입니다. 남성의 육아 및 돌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배우자 출산휴가'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확대·변경하고 출산 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제도가 신설되어 임신기 남성 돌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9-01
-
현안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현안 관련해 브리핑하겠습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8.31, 월) 사의를 표명했습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9.1, 화) 사표를 수리했습니다.2026년 9월 1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9-01
-
통일부 정례 브리핑
2026.8.31.(월) 10:30, 윤민호 대변인(통일부) 먼저, 이번 주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은 8월 31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장관은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무회의에 참석합니다. 장관은 같은 날 오후 2시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합니다. 장관은 9월 2일 수요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민주평통 제22기 민주지역회의에 참석하여 오전 10시 20분부터 정책 설명을 합니다. 통일부 차관은 9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고요. 질문 받겠습니다. (00:43)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대변인님, 내일부터 동방경제포럼 열리는데 정부 차원에서의 참석 여부 결정됐는지 여쭤보고 싶고 김정은 위원장 참석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동방경제포럼 관련해서는 제반 상황을 고려해서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동방경제포럼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된 내용이 없고요. 관련 내용은 동향을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북한 신의주 비롯한 지역에서 수해 피해 있다는 보도 나왔었는데 통일부에서 파악하고 계신 거 있으신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근 신의주 일대의 폭우와 관련하여 위성 영상 등에 따르면 일부 농경지와 도로 등에 침수 피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북한 측의 관련 보도가 없는 만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북한 수해 피해 관련해서 정부에서 지원이나 이런 거 검토하고 계시는 거는 없으실까요? 아직은 뭐 북한 수해 피해 자체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아직 검토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31
-
인사 발표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성평등 가족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총 6명을 지명했습니다.또한 AI 전략을 총괄하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명하고,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가칭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내정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을 위촉했습니다.이번 인사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전 사회적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인사입니다. 역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리더십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입니다.먼저 경제 성장과 민생 안전을 위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주요 인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입니다.이형일 후보자는 경제 정책 요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정책통입니다. 중동발 고유가에 맞서 석유최고가격제 도입을 주도하는 등 실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서 역대 최대 경제 지표를 국민 삶의 질적 변화로 연결하고, 양극화를 극복하여 우리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홍지선 현 국토교통부 제2차관입니다.홍지선 후보자는 경기도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역임한 현장형 관료입니다.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 공급 정책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입니다.이소영 후보자는 소신 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스타트업 지원 및 소상공인 보호 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혁신 성장부터 민생 경제까지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과 남다른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창업 시대 전환과 소상공인 육성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다음으로 튼튼한 안보와 빈틈없는 형사 사법 체계 개편 등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주요 인선입니다.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입니다.강신철 후보자는 현재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이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을 대비한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혁신의 새로운 길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입니다.김승원 후보자는 판사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재선 의원입니다. 형사 사법 체계 개편 취지를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피해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빠르게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입니다.용혜인 후보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현장감 있는 참신한 시각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대 간, 성별 간 갈등을 넘어 청년 세대와 함께 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입니다.이상 6명의 장관 후보자에 이어 AI 3대 강국 도약과 국민 모두의 AI 활용을 선도한 주요 인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신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회의원으로 내정했습니다.이해민 의원은 구글 엔지니어 출신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AI기본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대한민국 AI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해 왔습니다. 국가 AI 전략을 산업 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로 연결하고, 범부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적임자입니다.신설 예정인 가칭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은 이원주 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입니다.이원주 실장은 에너지와 산업 분야 요직을 두루 갖춘 정통 관료로 2019년 반도체 소재․부품 수출 규제 등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 왔습니다. 축적된 전문성과 검증된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적임자입니다.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지명했습니다.초대 AI수석으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검증되었으며, 국가 AI 전략위원회 출범을 함께했던 만큼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방향타를 잡고, 산학연 역량이 밀도 있게 결집된 국가 AI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아울러 국정 운영에 공감대를 넓혀갈 대통령 특별보좌관 인사입니다.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습니다.김경수 특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정에 연결하고, 현안별 이해와 공감대를 넓힘으로써 국민 통합과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민생과 성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국민의 일상은 더욱 안전하게 지키며 AI를 비롯한 미래 산업 혁신은 더욱 빠르게 앞당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서의 도약을 국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번 인사로 소임을 마치시는 국무위원들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정 정상화를 위해 애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2026년 8월 30일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편집국 기자
2026-08-31
-
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안녕하십니까? 8월 27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발생한 네팔 홍수 관련 조금 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한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외교부 본부와 현지 대사관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3일 국립외교원에서 열리는 서울외교포럼 2026에 참석합니다. 조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 외교와 국제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법의 역할을 재조명할 필요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관련 논의가 건설적이고 심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신속대응팀 파견되셨는데 현지 사정도 조금 어려울 것 같거든요. 혹시 어느 정도 접근이 가능하신 건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오늘 들어가셔서 하시는 활동은 뭘지 궁금합니다. 오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고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총 11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오늘 현지로 파견되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현지 우리 대사관과 협조해서 네팔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우리 현재 연락두절된 우리 한국인을 포함해서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입니다. 지금 구조 대기 중인 우리 국민 10명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 국민 지금 대피해 있는 10명은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고 급파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변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연락두절된 우리 한국인 9명이 정확히 지금 연락두절된 지 몇 시간 정도 지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악하신 게 있는지. 그리고 지금 구조 대기 중인 10명의 경우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시킬 계획이 있는지, 이게 지금 헬기 외에는 현지 지금 피해 지역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속도로, 이동을 한다면. 지금 안전한 곳에 있다는 10명 말씀이신가요? 네, 이동을 한다면 어느 때에 이동을 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으신지, 공유받은 게 있으신지. 10분에 대해서는 방금 설명드린 대로 우리 영사가 파견돼서 현재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필요시 네팔 당국과 협조해서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또 협의하고, 또 우리 신속대응팀이 파견되기 때문에 그곳에서 또 더 안전에 대해 좀 더 강화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그렇게 행할 것으로 생각하고요. 우리 국민 피해, 우리 지금 연락두절된 9분은, 우리 원래 8명이... 8분이었다가 추가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국민 1명이 추가돼서 9분이 되었고, 저희가 그분들에 대해서는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연락두절된 게 지금 한 몇 시간 정도 지났는지 그런 건 구체적으로 아직 파악은 못하신 건가요? 네, 그건 좀 파악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9분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점 같은 거는 확인이 따로 됐나요? 관할, 그분들이 속해 있던 회사 측으로부터 그런 정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이 된 건가요? 네, 연락두절됐다는 초기 8분하고 그다음에 1분이 더 추가돼서 9분이 두 회사, 두산에너빌리티하고 남동발전소 이렇게 해서 두 회사로부터 연락두절 신고를 접수해서 총 9분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럼 예상하시기로는 어느 정도 떠내려간 그런 부분이 상황인 건데 어느 정도까지를 예상하고 계시는 건가,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 그 부분, 그분들 수색을 하시겠다는 건지 그런 게 궁금합니다. 그분들의 정확한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고, 지금 현지 상황에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국민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저희가 파견하는 신속대응팀을 통해서 네팔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하면서, 또 그쪽에 필요한 지원 협조 요청을 하면서 우리가 거기서 수색이나 구조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수행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정부 차원에서 구조대나 물자 추가 지원 같은 것도 계획이 지금 진행 중이신 건가요? 긴급구조대든 어떤 인도적 지원이든 정부는 현재 피해 상황과 국제사회 동향 등을 종합 고려하여 그런 지원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9분이 두 군데 회사라고 하셨잖아요. 두 군데 회사에서 실종된 위치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건지와 그다음에 이분들 수색 작업을 하게 되면 지금 신속대응팀이 11명이 파견이 됐는데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 있으신지. 9분의 현재 정확한, 연락이 두절되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9분들이 연락이 두절됐는지는 좀 더 저희가 조사하면서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신속대응팀 규모와 관련해서는 현재 팀이 여러 가지 부서의 전문적...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지만 아마 필요하다면 증원이나 여러 가지 필요한 조치는 다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이렇게 지시하셨기 때문에 그 필요한 지원은 또 저희 외교부뿐만 아니라 관계부서와 협조해서 지원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실종자가 900명까지 늘었다는 보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게 지금 외국인 관광객도 그렇고 한국인 가운데서도 추가로 또 실종자가 나올 가능성도 지금 염두에 두고 계시는 건가요? 통상 연 한 2만 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네팔을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는 건, 계속 확인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현재 파악된 우리 연락두절자를 포함해서 향후 있을지도 모를 그런 추가 피해자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면밀하게 보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28
-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
이재명 대통령, 네팔 홍수 관련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관련된 내용 브리핑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의 소재 확인과 수색․구조를 위한 범정부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예정에 없던 긴급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자세로 모두가 최선을 다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고, 이번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과 정부에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아울러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외에도 추가 피해를 입은 국민이 없는지 관계 당국이 꼼꼼하게 점검하라 주문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모든 외교 채널을 가동해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우리 정부가 네팔 측에 제공할 수 있는 인도적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 지시했습니다.이후 주네팔 대사대리는 화상 브리핑을 통해 사고 지역의 피해 현황을 비롯해 도로 및 통신 상황, 네팔 당국의 수색․구조 동향 등을 보고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주네팔 대사대리에게 우리 국민과 발전소 등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지 상황을 상세히 점검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조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소재 확인을 위한 네팔 정부와의 협의 상황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구조 인력을 최대한 신속하게 현지에 급파하고, 회사 측과 협의해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된 직원 가족들의 면담 요청 등 가족들의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잘 살펴보라 지시했습니다.또한 관련 가족들을 챙기는 전담관을 지정하고, 수색․구조를 비롯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전담 공보 담당자도 지정해 가족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응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급한 상황인 만큼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끝까지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2026년 8월 27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8
-
데이터로 더 정밀하게…‘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
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유동조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사 환경과 닭의 사육 상태를 더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개발한 기술이 되겠습니다. 개발 배경과 주요 기술, 현장 실증 성과, 앞으로의 활용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1세대 육계 스마트팜은 사료 공급과 급수, 환기 등 개별 장비의 자동화에 중점을 두어 장비별로 수집되는 사료 섭취량과 온·습도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축사 상태를 판단하고 관리할 때 농장주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대학과 산업체와 함께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하였습니다. 첫째는 여러 지점에서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바닥을 관리하는 주행형 환경관리 장치이며, 두 번째는 축사 내부의 열 환경 변화를 예측해서 환기를 조절하는 능동형 환기제어 기술입니다. 여기에 기존 1세대 스마트팜 장비와 새로 개발한 기술의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브리핑시스템(https://ebrief.korea.kr) 먼저, 주행형 환경관리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축사 천장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여러 지점에서 암모니아,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습도를 측정합니다. 측정 결과는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색으로 표시한 분포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사 안의 위치별 환경 차이를 색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농장주는 환경 상태를 한눈에 살펴보고 관리가 필요한 지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바닥관리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습해지기 쉬운 음수 라인 주변에 깔짚을 자동으로 살포하고 바닥 수분을 관리해서 암모니아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현장 실증 결과, 장치를 적용하지 않은 사육동보다 암모니아 배출량이 약 20%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두 번째 기술은 능동형 환기제어 기술입니다. 기존 환기 방식은 축사 내부의 측정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환기팬이 가동되는 사후 대응 방식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외부 기상조건과 축사 구조, 단열성능, 닭이 배출하는 열 등을 반영해서 필요한 환기량을 계산하고 환기팬이 사전에 가동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즉, 축사 내부 열 환경이 변화한 뒤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예측해서 환기팬을 미리 가동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e-브리핑시스템(https://ebrief.korea.kr) 현장 실증 결과도 확인해 봤습니다. 기존 온도 센서 기반의 환기 방식보다 고온기 낮 시간대 축사 내부 온도를 최대 2℃ 낮추었습니다. 전력 사용량도 약 35% 감소시켰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고온기 축사 내부 온도의 변동 폭을 줄이고 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닭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통합관리시스템입니다. 체중계와 사료빈관리기 같은 1세대 기존 장비와 주행형 환경관리 장치, 능동형 환기제어 기술을 하나의 관리체계로 연계하고 수집·분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농장주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축사 환경과 사료, 급수, 체중, 사료 효율과 예측 평균 체중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관리 조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 농가에 적용해서 생산성 변화도 확인했습니다. 도입 전후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농가의 생산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생산지수는 약 5% 정도 높아졌습니다. 사료 효율과 출하까지 정상적으로 자란 닭의 비율도 개선되었습니다. 사료 효율 개선과 육성률 향상 효과를 3만 수 규모의 육계사 1개 동의 연간 6회 사육하는 조건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400만 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e-브리핑시스템(https://ebrief.korea.kr) 국립축산과학원은 앞으로 이 기술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올해 실증 농가 1개소를 추가하고 내년에는 신기술 보급사업과 연계한 농가 보급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축산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농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27
-
제37회 국무회의 결과
대통령 주재로 오늘(8.25) 제37회 국무회의 개최하였습니다.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38건, 보고안 1건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재경부) △독자 AI모델 개발 도전 의의 및 성과(과기정통부) △세계 최고의 AI민주정부 실현 전략(행안부)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고속철도 통합(국토부) △업무보고 후속조치 이행상황(국조실) 관련 부처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무회의 심의·의결 안건 중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8건으로 총 12건입니다.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국민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 △국제범죄조직 대응업무규정안(국민안전을 위한 법질서 확립 및 민생치안 역량 강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 활기 도는 골목상권) 심의·의결된 안건 중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률안, 신고자 보호조치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근거를 마련하고 벌칙수준 상향*하며, 공공기관이 권익위 제재처분 이행권고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소명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 운영의 절차를 정비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 (비밀보장 위반)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 (신고방해 및 취소 강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벌금 【소관 : 국민권익위원회 공공재정환수관리과 044-200-7644】 대통령령안,「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 개정(’26.3.10 공포)되어 오는 9월 11일 시행 예정에 따라, 시행령에 세부기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시 △자료제출을 하지 않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한 자, △조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방해·기피한 자에 대한 과태료 기준 설정하고 비축물자 무상공급의 대상 및 신청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재정경제부 조달정책과 044-215-5236】 , 소방업무 수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소방청장 또는 시・도지사가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가입을 하도록「소방기본법」개정(26.6.2.공포) 됨에 따라, 오는 9월 3일 시행됩니다. 이에, 법률에서 위임된 보험 또는 공제의 종류 등을 정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044-205-7412】 , 국가정보원은 30년 넘게 국제범죄조직 대응업무를 수행 중이나, 직무 범위·절차 등을 상세 규정한 하위법령이 부재하여 기존 ‘정보 수집·작성·배포’에 추가하여 '21년 ⸢국가정보원법⸥ 개정으로 신설된 ‘확인·견제·차단 및 대응조치’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정보공유ㆍ조사활동 등 업무수행 절차와 기준을 명시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국가정보원 02-2125-4141】 ,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을 확산하기 위해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입니다. * 개인사업자 폐업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개시하는 경우 창업에서 제외 【소관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 044-204-7626】
편집국 기자
2026-08-27
-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26, 수) 청와대 충무실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재경부장관, 최교진 교육부장관, 윤호중 행안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포함,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기초지방정부 대표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이 확대됨에 따라 오세현 충청남도 아산시장과 김철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수 등 기초지방정부 대표들도 새롭게 참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선9기 지방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지방자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 참여, 더 굳건한 광역 연대 그리고 더 빠른 행정 혁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해 가자”고 요청했습니다.이어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 산업의 다극화는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또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방안’,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 등 5개 안건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논의했습니다.‘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방안’을 통해 지방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공동 논의를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게 중앙정부가 적극 행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이어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국조실)’ 안건발표에서는 5극3특 권역별 성장거점 중심의 지방주도‧지역산업‧각종 제도의 재설계를 통한 국토대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5극3특 초광역 단위로 국토 공간을 재설계하고, 기업투자‧지방주도 경제권 형성, 정주여건 패키지 지원, 지방 우대제도 재설계 등을 범정부적으로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산업부)’에서는 기업투자와 지역의 강점, 성장 잠재력에 기반해 권역별로 3~4개의 성장엔진 선정안을 발표하고, 지방 중심의 새로운 산업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해서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집중 지원해 지방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 축으로 육성하고, 지방으로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기획처)’ 안건발표에서는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점투자 방향과 재정운용 혁신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5극3특 권역별 경제‧생활권을 형성하고 청년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일자리, ▲생활여건 개선, ▲의료‧교육에 중점 투자하고, 과감한 지방우대와 함께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각 지방정부에서도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SK가 강원도에 오겠다고 약속하면서 강원도 젊은이들의 눈빛이 빛나고 있다”면서 “지역 내 대학 총장들과 함께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접경지역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조성하려고 하는데 지뢰 제거를 누가 할지, 비용은 누가 댈지가 문제”라며 국방부가 지뢰 제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남은 대통령을 잘 뽑아서 잘 될 것 같은데, 우리 지역 대통령들은 뽑아줘도 잘 안 해 주더라”는 말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사람 대신 기계가 일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사람이 할 일은 식품 산업”이라면서 식재료가 풍부한 경북이 식품 한류 산업을 추진하겠다 밝혔습니다. 특히 “한식진흥원을 지방으로 이전할 때 경북을 생각해 달라” 덧붙였습니다.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일원으로 참석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전국에 있는 227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을 대표해 참석을 요청했는데, 기초 광역단체장 출신인 대통령께서 흔쾌히 반영해주고, 지방정부를 인정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여야, 네 편 내 편 없이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이 대통령은 기초단체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당적이나 정치적 입장이 다른 경우가 있긴 하지만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들로,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해야 하는 공직자라는 점은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서 있는 자리는 달라도 주민들과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결국 지방 분권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2026년 8월 26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7
-
제37회 국무회의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7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독자 AI 모델 개발 도전 의의 및 성과」,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고속철도 통합」, 「업무보고 후속조치 이행상황」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안 심의에서는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38건, 보고안 1건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12건으로 신고자 보호조치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수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공공재정환수법」 개정안, 거짓자료를 제출한 기업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조달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 중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1극 체제”라면서 “1극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위험을 갖게 된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1극 체제를 구조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는 ‘생산적 재정 전략’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의 과감한 조정과 핵심 국가과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예산안 편성을 잘 마무리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정책은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이라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 정책 변경을 향한 비난에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다 주문했습니다. 또한 “기술 안보는 국가의 산업 경제를 떠받치는 근간”이라면서 관계기관을 향해 “핵심 산업 기술 보호가 곧 국가 안보라는 자세로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확립해 달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경찰의 기강해이 문제, 치안 문제에 대한 무책임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면서 지휘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조직 관리가 제대로 된다 강조했습니다. 이어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한다”면서 국무총리를 향해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국민들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구상해 달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준비한 「독자 AI 모델 개발 도전 의의 및 성과」에 대해 보고받은 후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하급심 판결 공개의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어 국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신청도 대신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공 AI 에이전트를 개발해달라 당부하면서 국민 공모를 거쳐 더 쉬운 이름을 정하고, 개인 정보보호 문제도 균형점을 잘 잡아서 신속하게 성과를 내 달라 주문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준비한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에 대해서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공무원들끼리 개발하는 건 한계가 있다면서 민간이 참여하고 경제적 이익도 함께 나누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 제안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준비한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고속철도 통합」 보고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을 십수 년 동안 못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통합이 됐다 칭찬했습니다. 다만, 공정위의 결정으로 SRT와 통합 후 KTX 운임이 평균 10% 가량 내려간 것에 대해서는 철도 운영 적자가 늘어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요금 인하로 KTX 이용객이 몰리면 고속버스나 장거리 시외버스가 사라질 수 있다면서 교통 양극화에 대한 대책도 검토해 달라 지시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국민연금 외국인 추납 현황 및 개선 방안」 을 보고받은 후 추납 외국인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국내에 단기 거주한 외국인들이 추납 자격을 갖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내 실거주 기간 등을 따져 자격 요건을 긴급히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 시각에서 이 사안을 바라볼 것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각 부처 정책과 관련해 홍보와 공보 등 대응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정책에 대한 곡해나 오해가 생기지 않게 즉각 대응하고 특히 조세 지출이나 세제 등 분야에서의 변화는 국민께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이어 용어를 면밀히 구분해 사용하고 대상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2026년 8월 25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6
-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 방안 발표
안녕하십니까? 공정위 시장구조개선정책과장 김동연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에 관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정위는 주류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 허용량 추가 확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영업구역 변경·추가 활성화,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중소회계법인의 감사 가능 회사 범위 확대 등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활동을 제약하는 경쟁제한적 규제에 관한 개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매년 공정위는 시장분석 결과, 사업자단체 등 정책수요자와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진입제한, 사업활동 제약 등 경쟁제한적 규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오랜 기간 구조적으로 경쟁이 제한되어 온 주정 유통 그리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 분야에 관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6건 과제에 관한 개선에 합의하였습니다. 공정위는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소관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개선에 합의한 과제들을 연말에 추가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26년 상반기 주요 개선과제 내용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정유통 분야입니다. 주정제조사와 주류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 허용 물량을 현행 대비 5배 수준으로 추가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주류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는 총 주정판매량의 약 2% 수준, 즉 연간 3만 드럼에 한해 허용되고, 대부분은 주정도매업자가 주정제조사로부터 주정을 구입한 후 주류제조사에게 판매하는 형태로 거래됩니다. 이로 인해 주정제조사 간 경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주류제조사의 주정 구입 자율성도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공정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7년부터 주정 직거래 허용 물량을 현행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 있으나, 주정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활성화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계부처와 추가 협의를 진행한 결과, 2027년에는 직거래 허용 물량을 총 주정판매량의 10%로 확대하고 시장 경쟁상황, 양곡 수급관리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행 대비 허용 물량을 5배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서 주정제조사 간의 경쟁이 활성화되고 주류제조사의 주정 선택권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분야입니다.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를... 운반 대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할구역 외에 소재한 수집·운반업자의 진입이 활성화되도록 폐기물처리업 허가 관련 규정을 보완합니다. 특정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을 업으로 하려는 자는 해당 기초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기초지자체는 허가를 취득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지자체가 입찰권역수에 맞춰 허가업체 수를 제한하거나, 관할구역 외부에 소재한 업체에 대해 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의 사례로 인해 신규 또는 관외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마다 기존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어 경쟁입찰을 진행하더라도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업체들 간 입찰답합이 적발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법정 요건을 갖춰 특정 시군구에서 영업허가를 받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영업지역을 확대 또는 변경하기 위해 다른 시군구에 영업허가를 신청한 경우 원칙적으로 이를 허가토록 제도화함으로써 관외업체 진입 및 업체 간 경쟁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경쟁입찰에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실질적인 경쟁이 이루어지고 폐기물처리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 번째, 기업 회계감사 부분입니다. 금융당국이 상장회사 등에 대한 감사인을 지정할 때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중소 회계법인에 대규모 회사를 감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특례를 도입하고 회계법인 분사무소 설치에 필요한 상근인력 요건을 완화하여 회계법인 간 경쟁을 활성화합니다. 먼저,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에 따르면 외부감사 의무가 있는 상장회사 등은 6년간 감사인, 즉 회계법인을 자유롭게 선임할 수 있고, 이후 3년간은 금융당국이 지정한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금융당국은 회사 규모에 걸맞은 감사인이 선임될 수 있도록 회계법인을 인력규모 등에 따라 4개 군으로 분류하고 지정가능 회사를 차등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 9월 가군의 대형회계법인만 감사 가능한 회사의 기준이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에서 '2조 원 이상'으로 낮아짐에 따라 하위군에 속한 중견·중소회계법인이 감사인으로 지정될 수 있는 기회가 이전보다 줄어들고 회계법인으로의 쏠림이 심화되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의 감사품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나·다군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한 단계 높은 상위군에게 허용되는 대규모 회사도 감사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는 '군 상향 특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회계법인의 감사품질 제고 유인이 커지고 회계법인 간 경쟁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분사무소 관련입니다. 현행 규정상 회계법인은 주사무소 외에 분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으나, 분사무소는 3인 이상의 공인회계사가 상근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방은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가 곤란함에 따라 분사무소 설치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분사무소의 상근인력 요건을 '공인회계사 1인 이상'으로 완화함으로써 지방에서도 분사무소 활성화를 통한 회계감사서비스 경쟁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변기의 환경표지 인증 관련입니다. 대변기의 환경표지 인증 시에 도자기 본체, 즉 위생도기와 모든 부속품을 하나로 포장하여 공급하도록 한 인증기준을 삭제함으로써 국내 부속품 제조사의 경쟁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변기에 대한 환경표지 인증은 물 사용량이 적으면서 세척성능 등이 일정수준 이상인 제품에 대해 부여됩니다. 또한, 인증과 관련된 부속품이 유통과정에서 추가·제거·변경될 수 없도록 위생도기와 모든 부속품을 '하나의 포장단위'로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통되는 대변기용 위생도기의 대다수가 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생도기와 부속품을 하나로 포장하여 공급하기 위해서는 부속품도 외국산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함에 따라 국내 대변기 부속품 제조사가 경쟁에서 불리해지고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관계부처는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개선하여 '하나의 포장단위' 요건을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부속품 제조사가 경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사업자 간 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 주요 개선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과제 중에는 현재 개선이 진행 중인 건들도 있고 향후 개선이 예정된 건들도 있습니다. 자세한 개선 시기는 붙임의 자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25
-
특별감찰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 관련해 브리핑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최 후보자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역임하며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입니다.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로 판단됩니다.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 주권의 원칙 아래 공직자에 대한 예외 없는 감시를 통해 최 후보자가 공직 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2026년 8월 24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5
-
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8월 24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국방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2건입니다. 첫 번째로, 방사청은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해서 국내 기업과 기관이 나토 표준을 제공받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마련합니다. 두 번째로, 병무청은 9월 18일까지 제13회 사회복무대상 포상 추천을 접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7)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신청으로 옮기다 보니 너무 근사해서 열심히 일들 참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병대의 쌍룡훈련 취소 및 미군 전력 운용에 관해 질의 하나 하고자 합니다. 금년 예정됐던 미 해병대하고 사단급 연합 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이 미 측의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운영 제한으로 최종 취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군이 글로벌 전략 환경 변화, 그러니까 곧 중동 사태 등 다양한 이유로 연속 한반도 핵심 연합훈련의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해 온다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기반한 전략적 유연성 개념이 우리 군의 방어 계획을 크게 영향력을 끼치는 선례가 되는 것인데요. 국방부에서 이에 대한 재발 방지나 전력 보완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해병대 쌍룡훈련 관련해서는 해병대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승전 해병대사령부 공보과장) 해병대 공보과장입니다. 먼저, 이번 쌍룡훈련 관련해서 미 해병대가 지난 6월 중동 상황을 고려해서 이번 쌍룡훈련 기간 중 군사력 운영이 제한되는 상황임을 우리 한국 해병대에 정식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이미 2026년 KMEP 훈련을 통해서 대한민국 내에서 미 제3해병사단, 미 제3해병군수단, 미 제1해병비행사단과 함께 연례적·정례적으로 연합훈련을 계속 시행했습니다. 특히, 코브라골드, 카만닥, 칸 퀘스트, 림팩, 슈퍼가루다실드 등 다양한 지역 외 해외에서도 연합훈련을 통해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쌍룡훈련은 시기상 조금 제한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향후 쌍룡훈련의 재개와 관련해서 한미 해병대는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6일에 국군사관학교 공청회에 장관께서 불참하신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말씀 여쭙습니다. 공청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좌장인... 좌장 주도로 찬반 토론 패널을 비롯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이고요. 장관 참석 여부가 공청회 개최의 결정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관께서 여러 차례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분들하고 터놓고 소통을 강조하셨고 대표적으로 총동창회 측에서도 지속적으로 장관님 참석을 요청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기조와 너무 배치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장관께서는 이미 여러 차례 각 군 사관학교 방문을 비롯해서 소통 자리를 마련해서 참석하고 계시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의견을 수렴하실 것입니다. 그날 무슨 다른 일정이 겹쳐서 안 나오시는 거는 아닌 건가요, 그럼 말하자면? 애초에 저희가 참석하신다고 공지한 적이 없는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요. 네, 그 말씀은 맞는데 그 자리 자체에 참석을 안 하시는 게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서, 대통령님께서도 부동산 문제 같은 경우 직접 주재를 하시는데, 주재에 대해서는 공청회니까 성격에 따라서 이해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참석 자체를 안 하신다고 하는 거는 조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기자님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일단 이번 주에 오늘 국회 일정을 포함해서 다양한 일정이 있어서 사실 제가 장관의 비공개 일정까지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가지 일정을 고려해서 그렇게 결정이 됐고, 공청회가 또 이번으로 끝나는 건 아니니까요. 지켜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향후에는 참석하실 가능성도 있다고 봐도 될까요? 공청회 성격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 취지가 충분히 살려질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렴을 결국에는 보고를 통해서만 들으신다는 말씀이 되잖아요. 의견 수렴을 최종적으로 장관님께서 하시는데 그래도 참석하는 그런, 안 하는 거보다는 훨씬 수렴하는 데 유리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고려를 일단 안 하고 계신 건지. 기자님 의견을 잘 참고해서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리핑 마치기 전에 한 가지 공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국방부 홈페이지에 정례브리핑을 비롯해서 모든 공식 브리핑을 저희가 속기록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이미 다른 부처나 해외 각 기관에서도 하고 있는 방침인데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e-브리핑으로도 여러분이 보시지만 저희가 국방부 속기록을 공식적으로 올릴 테니까 그것을 통해서 또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24
-
이재명 대통령,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3시부터 5시 40분까지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토착비리‧보조금 부정수급 등 각종 부패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습니다.반부패정책협의회는 정부의 부패방지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로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무리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하더라도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모든 성과들이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부패 청산에는 여야,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면서 “우리 국민께서 ‘아,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흔들림없이 추진해달라” 당부했습니다.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이 회의가 정부 출범 후 1년이 지나 개최된 게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반부패보다 헌정질서 파괴 행위가 더 심각하다”면서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한편, 양극단만 있고 중간이 없어지는 사회의 원인과 대책을 논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2개의 범주로 논의됐습니다. 우선 「토착비리 근절」 과 「공공계약 비리 근절」 주제에 대해, 이후 「보조금 부정수급 등 국가재정 편취 근절」과 「전관유착 근절」 주제에 대해 관계기관 기관장이 보고한 뒤 주제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주제별로 보고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착비리 근절과 관련해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부합동감사와 공직감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공금 이상거래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하여 공금횡령 사건을 근절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총 639건, 1,730명을 단속하여 654명을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고, 국가수사본부 내 지역 유착비리 대응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지역유착 비리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 공공계약 비리 근절과 관련하여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에서 체결된 수의계약이 관련 법령 위반 여부가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고,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을 추진하여 위법한 수의계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해당 보고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 한도를 제한하고 수의계약 내역 공개제도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조달청장은 발주기관, 조달기업, 평가위원의 주요 불공정 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정부조달 입찰 비리를 근절하겠다며, 특히 무분별한 입찰방지를 위해 실지조사를 확대하고, 페이퍼컴퍼니 의심기업 등에 입찰보증금을 부과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 보조금 부정수급 등 국가재정 편취 근절과 관련하여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3월 수립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과 관련하여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신고포상금을 강화하는 등 차질없이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있고, 향후 진행중인 합동현장점검을 10월말까지 마무리하고 법개정을 통해 제재부가금을 상향시키는 등 부정수급 관리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보고했습니다.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4월에 수립한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 간 점검체계를 구축하여 상‧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도 신고포상금을 강화하고 제재부가금을 상향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관세청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공공조달 부정납품, 주식시장 부정상장을 목적으로 수출입실적 또는 원산지를 조작하는 무역기반 재정‧금융 편취행위에 대해 관련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수사권 보완을 통해 편취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 전관유착 근절과 관련하여 법무부에서는 공무원을 상대로 한 음성적‧불법적 활동을 규율하고, 국가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고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 전관예우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T/F 구성, 재취업 DB 구축, 재취업 업체에 대한 패널티 확대, 제3자 감시제도 강화 등 전관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대책 이행에 대해 집중 점검‧관리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기 또는 가족 이름으로 만든 회사와 수의 계약을 하고, 또 일부 공무원들이 비공식 장부로 공금을 횡령했다는 게 믿기 어렵다“면서 ”AI를 활용해 시스템적으로 이를 적발할 수 있게, 각 부처청이 인공지능 연구팀을 만들어 행정 업무를 인공지능화하는 데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정부 조달 입찰과 관련해 ”공정성과 타당성을 담보하기 위해, 국민께 검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라“ 주문한 후, ”특히 국고 수익이 늘고 이익이 확실한 경우에는 신고 포상금을 아끼지 말아달라” 강조했습니다. 관세청이 보고한 할당관세를 악용한 수입 유통 비리 업체 근절 방안에 대해 이 대통령은 “선의를 갖고 예외적으로 만든 조치가 구조적 비리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비리를 처벌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무부처와 함께 제도적인 보완책도 고민해달라” 당부했습니다.2026년 8월 21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4
-
제44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제4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단없는 개혁과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국정 추진을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의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개혁을 중단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개혁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실제 개선하는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범정부 합동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크게 감소한 점을 짚으며, 이런 성과를 사회 전 분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매점매석과 담합, 주가조작 등의 경제질서 교란 행위를 비롯해 디지털성범죄, 마약, 중대재해 등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문제에 보다 집중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그동안 국정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국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평가하면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생 현장과 국민의 수용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 집행 속도 역시 한층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어 과거 정부에서 임기 초반의 긴장감이 느슨해진 시기에 공직 기강 해이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국정에 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정부 부처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청와대 역시 각별한 책임감으로 정부와 소통하며 국정을 뒷받침해 체감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에 대해 보고 받고, 여유 전력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장 개발이 매우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전기차 수요 및 시장의 확대가 중요하다며, 전기차 보급 비율을 높이고, 전력의 지혜로운 사용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에 대해 사회수석실로부터 보고 받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집회 현황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의 관광홍보 현황을 점검하며, 관료주의적인 사고에 묶이지 않은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 전환을 통해 고리타분한 사고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변화하는 세상에 전 부처를 비롯한 공직사회가 맞춰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관성적으로 움직여서는 안되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 정책 감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행정처리보다 이 행정처리 결과를 국민께 친절하고 충실하게 알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잉이다 싶게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정성을 들여 설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2026년 8월 20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21
-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러두기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는 2026년 4월 기준 228개 시군구에 대한 주요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로, 특광역시 내 기장군, 달성군, 군위군, 강화군, 옹진군, 울주군은 구지역에 포함하였으며, 직업군인이 많은 계룡시는 'Ⅱ. 시군구별 고용특성' 분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본 조사는 시군구별 고용 특성을 추정하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므로 시도별 집계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통계표 중 별 표시는 상대표준오차 값이 25% 이상이므로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쪽, 요약입니다. 시지역의 취업자는 1,427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 6,000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2.5%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충남 당진시·경북 영천시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군지역의 취업자는 213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6,000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9.4%로 0.2%p 상승하였습니다. 경북 울릉군·전남 신안군·경남 하동군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1,156만 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5,000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58.6%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인천 옹진군·대구 군위군·부산 강서구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시지역 실업자는 41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3,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2.8%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군지역 실업자는 2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1.3%로 동일하였습니다. 구지역의 실업자는 44만 2,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6,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3.7%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 지역활동인구입니다. 지역활동인구는 각 시군구 내에서 취업활동 및 생활을 하고 있는 15세이상인구를 의미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각 시군구 내에서 근무하는 취업자와 해당 시군구 내에 거주하는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합니다. 시지역의 지역활동인구는 2,206만 4,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4만 5,000명 증가하였고, 15세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96.7%로 동일하였습니다. 경기 과천시·전북 김제시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군지역 지역활동인구는 334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4,000명 증가하였고, 15세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9.1%로 0.6%p 하락하였습니다. 전남 영암군·경북 고령군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구지역 지역활동인구는 2,024만 8,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만 7,000명 증가하였고, 15세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2.5%로 0.1%p 상승하였습니다. 서울 중구·부산 중구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취업자 중 거주지와 근무지가 동일한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을 살펴보면 시지역은 전남 여수시·충남 보령시 등에서 높았으며, 경기 의왕시·전남 목포시 등에서 낮았습니다. 군지역은 경북 울릉군·전남 진도군 등에서 높았고 경북 칠곡군·전남 무안군 등에서 낮았습니다. 구지역은 인천 옹진군·대구 군위군 등에서 높았으며, 서울 관악구·부산 수영구 등에서 낮았습니다. 다음은 시군구 지역 고용 현황입니다. 먼저 3쪽, 15세이상인구입니다. 시지역 15세이상인구는 2,282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만 5,000명 증가하였고, 군지역은 306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구지역은 1,974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4쪽, 경제활동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입니다. 시지역 경제활동참가율은 64.4%로 전년동기대비 0.1%p 하락하였고, 군지역은 70.3%로 0.1%p 상승하였습니다. 구지역은 60.8%로 0.4%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시지역 비경제활동인구는 813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 2,000명 증가하였으며, 군지역은 91만 명으로 3,000명 증가하였고, 구지역은 774만 1,000명으로 9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시군구별 고용 특성입니다. 먼저, 고용률을 살펴보면 도지역에서는 경북 울릉군·전남 신안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는 인천 옹진군·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11쪽, 15~29세 고용률은 도지역은 경북 울릉군·전남 완도군 등이 높았으며, 특광역시는 서울 금천구·인천 옹진군 등이 높았습니다. 12쪽, 65세이상 고용률은 도지역에서는 경북 청송군·전북 장수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는 인천 옹진군·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다음은 13쪽, 취업자입니다. 산업별 비중은 해당 시군구에 거주하는 전체 취업자 기준입니다. 먼저, 도별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은 경북 의성군이 55.9%로 가장 높았고, 광·제조업은 경남 거제시가 40.5%로 가장 높았습니다. 특광역시에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부산 중구가 31.4%로 가장 높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광주 동구가 55.7%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16쪽, 임금근로자 비중입니다.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을 살펴보면 도지역에서는 경기 군포시·경남 거제시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는 울산 동구·서울 동작구 등이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실업률 및 비경제활동인구는 보도자료 17~18쪽, 지역활동인구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등은 보도자료 19~2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20
최신기사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대전 동물보호센터 현장 방문
-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에 ‘환자경험자료’ 반영
- 미술품 감정서·진품증명서 고시 제정
- 이장 선출은 ‘1세대 1표’가 아닌, ‘1인 1표’로! 농식품부, 성평등 농촌문화 확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으로 화합·활력 더해
- 광산구, 수확 후 하천 불법경작지 자진정비 독려
- 송옥주 의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 소비자중심 재설계 필요 ”
- 보훈부·GS리테일,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 등 협력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유용 근절 위한 5,308개 기금법인 ‘전수 점검’ 결과 발표
- TS,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기후안전 역량 키운다
많이 본 기사
- 거창군, 거창 농업의 모든 것, ‘2026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 성황리 개막
- 한국환경공단,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기업 현장 점검
- 김기열 의원, 성서지역 악취 문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 영광군,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전국 군 단위 최초 ‘인구활력+지역’지정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잊혀진 옛 먹거리 ‘돌옷’, 미래 식량자원으로 다시 깨운다
- 충남도, 금산 인삼 알릴 열흘간의 축제 막 올라
- 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첫 시범사업 추진
- 영주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광군, 축제는 끝났지만, 불갑산 상사화의 계절은 계속된다.
- 원자력 안전 5년의 청사진, 국민과 함께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