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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화합의 뜻을 나누기 위해 김민석 당대표, 당대표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오늘 만찬은 당대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로 만든 ‘화합육회’가 제공되었으며, 마치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를,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정청래·송영길 의원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당대표 후보 세 사람 모두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이자 국민주권정부의 책임 있는 주역임을 강조했습니다.김민석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일부 과한 표현에 대해 사과했고, 당의 단합과 국정운영의 뒷받침을 함께하자”고 제안했습니다.정청래 의원은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이자 전우이고, 이재명 정부와 운명 공동체로 반드시 총선, 대선 승리로 정권 재창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송영길 의원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서 당·청 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정청래 동지와 오해를 풀고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이어 참석자들은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2026년 8월 19일청와대 정무수석 홍익표
편집국 기자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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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국민 추천 관련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오는 10월 2일 대한민국 형사 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시작됩니다. 수사 기능과 기소 기능이 일원화되어 있던 구조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해서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에, 공소 기능은 공소청으로 각각 분리됩니다. 그간 정부는 법률 제정, 조직 설계, 임용 등 중대범죄수사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3건의 시행령을 의결하였습니다. 이제 중대범죄수사청은 법과 제도를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그 첫 번째 단추가 바로 중대범죄수사청장의 인선입니다. 중대범죄수사청장은 부패, 경제, 마약, 사이버범죄 등 중대범죄에 맞서서 전문 수사 역량을 결집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민 천거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민 천거 절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8월 26일까지 중대범죄수사청장 제청 대상자를 국민 여러분들로부터 직접 천거 받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을 선임하는 첫 단계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그리고 법인이나 단체도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을 자유롭게 천거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천거 대상자는 법률에서 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천거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후보추천위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천거 절차의 시작과 함께 후보추천위원회 구성도 마쳤습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법률에 따라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사법·행정 분야의 정부기관과 법조계, 학계를 대표하는 당연직 위원 6명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 3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위촉직 위원으로는 이주원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께서 위원장을 맡아주셨고, 또 김효붕 법무법인 중부로 대표변호사, 홍종희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감사께서 위원으로 함께 하십니다. 다음은 향후 일정입니다. 국민 천거 절차가 마무리되면 심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9월 초에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과 역량 등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3명 이상의 후보자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하여 그중 1명을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대통령께 제청합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대통령께서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대범죄수사청의 출범은 국민의 권익과 인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일입니다. 국민의 기대를 안고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한 든든한 보루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초대 중수청장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적임자가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함께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수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 절차와 출범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겠습니다. 아울러, 중대범죄수사청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수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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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오늘 회의에서는 법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준비한 「혐오 표현에 대한 제재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고, 이어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 계획」,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 상황」, 「광복절 경축사 후속조치 계획」 등 4건의 부처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안 심의에서는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32건, 일반안건 5건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6건으로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 완성과 관련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암표행위 근절 요구에 대응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 및 신고포상금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공연법」 시행령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을지연습이 시작됐다”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받고, 방산 역량도 글로벌 4강으로 평가되기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국방비 지출 수준이 북한 연간 국내총생산의 1.4배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무기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차고 넘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시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와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를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달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남부 지방에 내린 큰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제 기후 문제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될 때가 됐다. 기후 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댐이나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관로 등의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 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운명공동체”라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는 말로 국민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법무부와 방미통위가 마련한 「혐오 표현에 대한 제재방안」을 보고받은 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특정 사건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면서 “개인 간의 갈등과 관계를 다루던 과거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외 입법례와 처벌 전례, 대상 전례, 판례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 당부했습니다. 공적영역에 있는 정치인들로 인해 혐오 표현이 오히려 더 확산되는 측면이 있다는 국무위원들의 지적에 이 대통령은 깊이 공감하면서 사회적으로 적대문화가 강화되는 걸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관부처가 협의해 사전 예방책과 형사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보고해 달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후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건설업체들과 면담을 진행해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필요한 조치들을 꼼꼼히 챙겨달라 주문했습니다. 또한 정책에 대한 정당한 지적은 수용하는 유연성을 갖되, 정책을 흔들려고 하는 시도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소규모 개별 건축에 대한 인허가권이 구청에 있는지, 시에 있는지 등을 세세히 확인한 후, 민간 공급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오 시장이 용적률 규제 완화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임대주택 비율 완화 등을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공급을 늘리자는 것이지 집값을 폭등시킬 가능성을 높여서는 안 된다면서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이 함께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긍정적인 측면은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하는 접점이 있을 수 있다면서 국무총리에게 다양한 의견을 점검하고 검토해 주택 공급을 늘릴 방안을 찾아보라 지시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가 준비한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후 “혹시라도 행정적으로 누락되는 게 없는지 잘 챙겨보고, 국민들의 의구심을 어떻게 불식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해달라” 당부했습니다.2026년 8월 18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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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재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8.18.(화)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여 전시상황을 대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비상사태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을지연습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을지연습을 기존에 하던 대로 반복하지 말고,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실질적인 대비 연습이 되도록 준비하여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기본적 목적은 특정 대상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오늘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한성숙 국무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2026년 8월 18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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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 일정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안은 없습니다. 통일부 차관은 오후 1시 30분 경기도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통일 걷기’ 해단식에 참석하여 장관 축사를 대독합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9)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 한미 연합 군사연습 관련해서 외무성 대변인이 담화를 냈다고 보도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이 보도 내용 수준이 이전 한미 군사연습 훈련할 때의 북한이 냈던 입장과 어느 정도 수위 차이가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서 북한은 17일부터 시작하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침략전쟁의 시연이자 북한의 안전 영역과 지역의 안보 환경에 위협으로... 위협이다, 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오늘 담화는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 당국의 첫 공식 입장입니다. 북한은 통상 한미연합연습 훈련 기간에 이러한 식의 비난 담화를 발표해 왔습니다. 내용의 수위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요. 현재 안보 환경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그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추가 질문드리고 싶은데 오늘 조선중앙통신에서 군사논평원이라는 곳이 미국의 핵 전략 관련해서 비판하는 문건을 내놨던데 군사논평원은, 군사논평원이라는 이곳에 대해서 혹시 통일부가 파악하고 계신 게 있으실까요? 저희가 사실 중통이나 노동신문 통해서 군사논평원의, 논평원 명의의 글을 종종 보고는 있습니다. 중통 내에서 관련된, 군사 관련된 글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닌가, 라고 추정은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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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오늘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이 대통령은 모두말씀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되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오늘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청년 관련 예산과 구조를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형, 성장 투자형’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참석자들은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을 직접 마주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기존 청년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체감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특히, 정부의 청년정책이 389개 사업, 약 30조 원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에도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공통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분석-설계-집행을 연결하는 기획과 총괄 기능의 신설, 일자리와 주거를 중심으로 한 체계화된 방향 설정과 청년 정책에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청년의 언어와 채널을 활용한 소통방식의 전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습니다. 또한 청년의 의견이 정책수립과 집행 과정에 반영되는 ‘청년 당사자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의 직접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의 간담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긴 시간 함께해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간담회는 예정되었던 90분을 훌쩍 넘겨 20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오늘 의견을 나눈 문제의식과 다양한 제안은 향후 심도 있게 검토해 하반기 청년정책 비전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2026년 8월 14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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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실태조사 주요내용 브리핑
성평등가족부 가족정책관 김가로입니다.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조사는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라 3년 주기로 하며 서비스 수요와 공급 전반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아이돌봄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 통계 작성 승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4,000가구,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대상 3,000가구, 아이돌보미 3,000명 그리고 228개 아이돌봄센터 및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였습니다. 본 조사가 진행되는 시점에는 법정 명칭이 '아이돌보미'였지만 지난해 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변경된 명칭인 '아이돌봄사'로 통일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사 대상별 주요 결과입니다. 2쪽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의 95.1%가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정기 이용 가구는 주 평균 4.6회, 주 평균 이용시간은 약 16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가 연계되기까지 대기 기간은 1주~1개월 미만으로 응답한 비율이 31.7%, 1주 미만이 28.8%였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9점이며 아이돌봄사의 역량 및 서비스 질, 서비스 제공 기관의 전문성·응대가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연계 대기 기간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용 가구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 '대기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사 양성 확대'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 대상 가구 조사 결과입니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에게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 본 적 있는지 물은 결과 83.7%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중 39.9%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해 본 적이 있으며 신청 경험이 있는 가구 중 87.9%가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서비스 대상 가구의 57.6%가 향후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 그리고 '정부 사업으로 신뢰가 가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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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 실천으로‘대체불가 대한민국’뒷받침”
안녕하십니까? 국세청 기획조정관 유재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도자료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든든한 재정·공정한 세정, 대체불가 대한민국 뒷받침'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전국 관서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국세외수입 체납 통합징수 방안, 하반기 세무조사 운영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국가재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2쪽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국세청 소관 세수 실적은 218조 6,000억 원으로 진도율 53.7%를 달성하였으며, 전년 대비 32조 8,00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 주요 세목의 성실신고 지원을 확대하고, 치밀한 세원 관리와 함께 체납관리단 운영,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시행으로 중장기 재정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습니다. 세목별 미리·모두채움 확대, 모두채움 자동신고제 등 새로운 신고서비스 개발,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신고 지원 강화 등으로 세무서 방문이 필요 없는 신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해외신탁 미신고자 등 탈루 위험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세원 관리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의 도약과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미래를 위한 혁신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습니다. 먼저, 2027년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본격 시행을 목표로 통합징수법의 연내 통과를 위한 입법 절차를 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기관별 국세외수입 체납 정보를 수집하고 체납관리단 실태 확인을 통해서 체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전 부처 국세외수입 고지·체납 정보를 국세행정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하는 통합관리시스템 등 통합징수 실행안도 신속하게 마련하겠습니다. 한편, 납세서비스 분야를 시작으로 국세행정 전 분야에 AI 전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연내 생성형 AI 기반 '홈택스 AI 검색' 개통을 시작으로 '세무서에 올 필요도 없고, 어디 있는지 알 필요도 없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3쪽입니다. 셋째, 국민과 함께 하는 체납관리 혁신과 반사회적 탈세 및 체납 근절로 조세정의를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하반기 총 1만 명 규모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전국 558만 명 체납자의 130조 체납 실태를 촘촘히 확인하겠습니다. 상반기 채용한 체납관리단 5,500명이 7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2차 체납관리단 4,000명에 대한 채용은 현재 모집인원보다 4.7배 많은 약 1만 8,800명이 지원하여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 유형·규모에 따라 전화상담과 현장방문 등 맞춤형 실태 확인을 실시하고, 일시적 납부곤란, 고의적 납부기피, 생계형 체납 등 체납자 유형에 따른 최적화된 징수 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7월부터 경찰청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실태 확인에 착수하였으며, 9월부터는 공정위 과징금 등 다른 기관의 국세외수입 체납까지 실태 확인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부동산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법인자산 사적사용, 민생침해 행위 등 국민적 공분을 사는 탈세 행위에는 세무조사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사주의 불법적인 법인자금 유출 등 역외탈세는 끝까지 추적·추징하고,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도 철저히 환수하겠습니다. 특히, 국세청 최초로 해외 재산은닉 혐의와 조세탈루 혐의를 통합 검증하는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을 신설하여 지능적·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서울청 조사4국 등에 설치될 전담팀은 초고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면탈 범칙조사와 비정기 세무조사 등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자체·관세청 등과의 합동수색, 적극적인 민사소송과 공매처분 등 체납 추적조사 및 강제징수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탈세제보·은닉재산 신고포상금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 추진에 맞추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가상자산 거래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는 등 탈세 방지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우선, 고환율·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를 비롯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세정 지원도 실시하겠습니다. 범정부 지방주도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지방이전 중소기업에 대해 공제·감면 컨설팅 우선처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유예도 확대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교역국 및 신흥국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이중과세를 적극 해소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와 새롭게 이중과세 방지협약이 체결된 만큼 해외 진출기업에게 필요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이중과세 발생 시 현지 과세당국과 상호합의 절차 등을 통해 적극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투자전략과 세무 이슈 대응을 함께 안내하는 해외진출 원스톱 전략데이도 새롭게 추진하겠습니다. 한편, 장려금 수급대상자인 저소득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자금 상환 여력이 없는 취약계층을 위해 상환유예,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홍보하는 등 복지세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중점 추진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직원들을 위해 우수인력에 대한 승진을 적시에 실시하고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직원보호 변호팀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현장 직원을 두텁게 보호하겠습니다. 앞으로 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한 지난 6개월간의 국세행정 혁신 성과를 발판 삼아 국가재정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을 실천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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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습니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입니다.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ㅇ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ㅇ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ㅇ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 이후 진행된 각 대사와의 개별 환담에서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축하했습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했습니다.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는 올해 한-포르투갈 관계가 수교 65주년을 맞았고 양국 국민, 그리고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급 교류가 부족한 점 등 더욱 발전해 나갈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사로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는 작년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 도약의 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모하메드 대통령의 성공적인 답방 준비 등을 통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는 주한대사로서 신임장을 제정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양국의 높은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가 G20 초청국으로서, 그리고 EU의 올해 하반기 순회의장국으로서 한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스틸 주한미국대사는 한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 정부 및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양국 간 여러 현안들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관계는 더욱더 고도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2026년 8월 12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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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 관련 현안사항 발표
2026.08.10.(월) 10:00, 윤영국 심사기획과장(국민권익위원회) 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심사기획과장 윤영국입니다.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예방 교육 실시 계획에 관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로, 최근에는 이로 인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의료 현장에서 태움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위반 행위를 적극적으로 적발하고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첫째, 집중신고기간 운영입니다.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신고 대상은 공익신고자보호법 제2조의 공익침해행위 중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제76조의3을 위반한 행위로 사용자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근로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 신고자 및 피해근로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의료기관이 국립병원 또는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 해당하면 직무와 관련 없는 부당한 지시, 요구를 하는 행동강령을 위반한 행위도 신고 대상이 됩니다. 신고는 위원회가 운영하는 신고 창구인 청렴포털이나 방문·우편으로 접수하실 수 있고, 신고 상담은 국번 없이 110 또는 1398로 가능합니다.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되며, 신고로 인한 불이익 조치가 발생한 경우 보호 조치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예방 교육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교육원은 각급 병원 및 간호대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달부터 교육이 필요한 의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9월 중에는 대한간호협회 공식누리집에 간호사를 위한 교육 영상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이 올바른 직업윤리와 권익 보호 의식을 갖도록 특강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직장 동료,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국민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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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7)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습니다.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되었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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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사전브리핑
2026.08.03.(월) 13:30, 김성환 장관(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입니다. 우선, 최근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우리 기후부 직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원들과 함께 일해온 장관으로서 더할 수 없는 비통함과 책임감 그리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의 문화와 시스템도 근본적으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공노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발표한 바도 있는데요. 노조에서 제안해 준 여러 가지 내용들도 잘 귀담아듣고 우리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서 앞으로 책임 있는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더 근본적인 변화가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무장관으로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본 건으로 되돌아와서, 내일 2026년도 하반기 기후부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관련해서 상반기에 기후부가 걸어온 길과 하반기에 할 일에 대해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상반기 성과를 몇 가지만 살펴보면, 우선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만들었고요.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세워서, 비행기로 치자면 'take off'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녹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저변도 상당하게 닦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상대적으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늦었는데 상반기에 100만 대를, 누적해서 100만 대를 돌파했고요. ESS 보급도 올 상반기에 1.1GW를 입찰해서 전년 동기 대비해서 보면 거의 17배 가까이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물 분야도 여러 가지 대책을 많이 세웠습니다. 댐·저수지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서 별도의 댐을 만들지 않고도 10억 4,000만 t의 물을 추가로 담수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고요. 그와 관련해서 올 홍수 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개정을 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규정하고 배상의 책임에도 기업 외에도 우리 국가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했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 국민 불편을 지난해 아주 심각하게 초래했던 수도권 일대 러브버그 상황에 대해서도 올해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했습니다. 유충 단계에서부터 집중적으로 친환경 방제 작업을 해서 지난해하고는 확연하게 다른 상황을 만들어서 수도권 일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말씀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이와 관련한 토대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전력과 용수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인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해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올 하반기에도 그 속도를 더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보급 속도를 높이고, 내년에는 10GW 이상의 태양광이 보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시화호 일대나 민통선 일대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도 의무화하고요. 주택용 태양광 중에 자가용이 10kW 이하인데 그동안은 이 분야를 소위 상계 처리해 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자가용 태양광의, 소위 자가에서 쓰고 남은 태양광은 현금으로 정산해서 일종의 가족 햇빛연금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풍력도 프로젝트별로 관리하고 정부 주도 계획 입지를 통해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조기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월·낙월단지가 있는데 올 안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요. 올 4월에 착공한 신안우이 풍력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으로 여전히 쟁점이 있는 신규 원전과 SMR 추가 도입 여부는 전문가들과 우리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전력망 혁신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내에 일방적으로 전력이 공급되던 일방향 전력체계에서 지산지소형 양방향 전력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8월에 공청회를 거쳐서 조만간 확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도 올해 중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가격 ***을 바탕으로 시장 기저에 따라서 반도체나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차가 지방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GW급 데이터센터가 만들어지는 데 보통 한 2~3년 정도 걸리는데, 이와 관련한 전력은 최소한 5년에서 10년 가까이 걸리고 있어서 전력망과 인공지능 생태계 간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고려해서 선제적으로 345kV 이상의 고압 송전망을 우선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서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등의 소위 격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물 인프라도 혁신해서 적재적소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첨단 산업의 물 사용량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은 아껴 쓸 수 있도록 하면서도 국내 산업에, 물 문제 때문에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는 그런 일은 없도록 바꿔나가겠습니다. 호남 반도체의 경우도 대략 65만 t 정도의 물이 필요한데 가뭄에 대비해서 광주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에 재이용을 할 수 있는 기반도 만들고, 또 호남에 추가적으로, 추가적인 산업 수요 등을 고려해서 100만 t 이상의 물 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기존의 댐은 대략 발전용, 농업용, 홍수방어용, 양수댐용, 이렇게 각각 그 역할이 나눠져 있었는데 이것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서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함께 홍수 때 혹은 그 외의 곳에서 다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역상수도를 전면 정비해서 새는 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하수처리시설도 공업용수 등으로 재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도 닦겠습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서 신규 수자원도 개발할 필요가 있고요. 강릉이나 보령과 같이 가뭄 취약지역에는 소위 지하저류댐도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형 해수담수화 시설도 추가로 만들어서 극한 가뭄지역에는 이동형 해수담수화 시설로 가뭄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 산업이나 수송 건물과 같은 전 분야에 걸쳐서 탈탄소 녹색 전환, 소위 K-GX 전략도 올 3분기 중에는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수소의 경쟁력 있는 생산 방식이나 석유화학의 탈탄소화 관련된 분야, 그 외에 여러 산업 분야의, 녹색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준비해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의 한 분야가 전기차 분야인데요. 전기차를 전방위적으로 그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택시나 렌터카 같은 영업용 차량도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그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택시를 전기로 전환할 경우에 지원금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법인택시의 경우에는 일종의 구독제와 배터리 전면 교체 방식을 통해서 법인택시의 전기차 전환 속도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 배달용 오토바이도 우선해서 전기오토바이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서 소위 주택가에 소음과 매연 그리고 탄소 저감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피했던 농기계, 건설기계, 선박 분야도 올 하반기부터는 전기화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며칠 전에 행안부, 경찰청과 함께 경찰차의 전기화 관련한 MOU를 맺은 바 있습니다. 경찰차가 총 17만 6,000대가량이 있는데 현재 전기화 비율이 12% 내외였습니다. 앞으로는 경찰이 소유하고 있는 순찰차 등을 2035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공 분야의 차량의 총대수가 대략 32만 대인데 경찰이 그동안 50% 이상의 공공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만 긴급성·시급성 등을 요하는 요인 때문에 전기차 전환 대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급속 충전하는 시스템도 많이 보강돼서 전기차로 얼마든지 시민의 안전과 지구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겠다고 하는 경찰들의 결단이 있어서 전환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말씀드립니다. 관련해서 우정사업본부의 배달 오토바이도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는 일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히트펌프 보급도 보다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올 상반기에 일반주택의 히트펌프를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신축 건물, 특히 내년에는 아파트에도 소위 가스배관 없는, 전기로 운영하는, 전기로 냉난방을 모두 수행하는 그런 새로운 건축 분야의 탈탄소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순환경제 분야도 채굴 없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폐자원의 회수, 핵심광물의 추출, 재생원료 생산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희토류, 폐통신장비 순환이용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을 해서 이제는 광물자원도 자원순환 시스템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하고요. 탈플라스틱 대책과 관련해서 음료 PET가 10%를 재생의무화하게 돼 있는데 2030년까지 30%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재생 비율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확산하는데 최근에 프로야구나 프로축구경기장에서 잘 안 지켜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부터 다회용기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극한 재난이나 일상 유해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천 전 구간 상황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AI CCTV와 현실과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감시로 홍수에 대응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를 잘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빗물받이 청소와 맨홀 추락방지 시설도 조만간 100%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남과 광화문 일대의 빗물터널도 2029년까지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녹조 문제도 여전히 심각한데요.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보를 개방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내년도에는 거의 러브버그 수준으로 낙동강의 녹조 문제가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1,700개 사업장의 안전관리자·단기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교육을 실시해서 화학사고 예방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존 고농도 지역·다배출사업장을 정밀조사하고, AI 예보 강화 등으로 국민들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입니다. 제 평소 소신이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지금 소위 AI 혁명 시기와 기후위기 시대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이 미래사회의 첫 번째 국가로 갈 것인가, 아닐 것인가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AI 혁명 과정에서 늘어나는 전기 수요를 탄소발전원이 아니라 탈탄소에너지원으로 생산하고, 그것으로 AI를 돌리고, 그 덕분에 우리 인간이 보다 행복하고 평등해지는 그런 세상으로 나아가는 미래, 인류사회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그런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후부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편집국 기자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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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
오늘 오후에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현재 상황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이라 강조하며, 취약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주거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망, 전통시장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으고 개선 계획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검토하라 지시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습니다.이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성역 없이 보완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며, 올바른 국민의 판단을 위해서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잘못된 보도와 악의적 정보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을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속도를 높여야 할 국정과제 중 하나로 청년정책을 꼽으며, 생애주기 중심으로 정책을 정비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부처별로 분산된 정책의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을 검토하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홍보소통수석으로부터 을 보고받고 연령 기준과 제한 범위, 방법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선거권과 혼인신고 가능 연령 등 현행 다른 사회적 기준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국민 여론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회적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가 더 필요해 보인다 짚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이 준비한 에 대해 부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정적 방안은 반드시 검토해야 하지만 예민하고 까다로운 일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말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교육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강조하며, AI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과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발 및 분석도 필요하다 재차 강조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을 보고받고, 보편성을 추구하되 효율성과 효과는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당부했습니다.2026년 8월 6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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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국무회의 결과
대통령 주재로 오늘(8.4) 제34회 국무회의 개최하였습니다. △법률공포안 25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4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대통령님 남미 3개국 순방 및 샌프란시스코 방문 성과와 후속조치 계획(관계부처 합동)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관계부처 합동) △폭염·가뭄 대처상황(행안부)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행안부) 관련하여 부처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무회의 심의·의결 안건 중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8건입니다. *△형사소송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 완성),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 권리보장), △건축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주력산업 혁신으로 4대 제조강국 실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심의·의결된 안건 중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률공포안,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여 수사의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고, 검사는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를 담당하도록 하며,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 등의 규정을 보완하고, 강제수사 과정의 영상녹화, 고소인 등의 이의제기 신청 등 범죄 피해자의 권리보장 방안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알고도 장애인 권익 옹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의 상한을 종전의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입니다. ,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건축물 지하층의 주차장 내부에 사용되는 내부 마감재는 불연재로 사용하고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법제처 법제정책총괄과 044-200-6564】 대통령령안, 반도체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26.2.10 공포)됨에 따라, 오는 8월 11일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절차,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지원에 관한 사항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산업통상부 반도체과 044-203-4279】 , 채무조정기구에 대한 신용정보 제공 특례를 인정하도록「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26.5.12.공포)됨에 따라 오는 8월 13일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채무조정기구 요건, △채무조정기구가 상환능력 심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공공단체 및 정보 범위 등을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소관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 02-2100-2696】 , 마을기업을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25.8.14.공포)됨에 따라 오는 8월 15일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마을기업 지정요건 및 지정절차, △마을기업 지원 세부항목, △지정취소 및 사후조치,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소관 :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지원과 044-205-3220】
편집국 기자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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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오찬 간담회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오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협’) 회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유가협은 1970~1980년대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민주화 열사들의 유가족이 결성한 단체로,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일부 운영진을 청와대에 초청한 사례는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다수의 회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처음입니다.오찬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가협 회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어머님, 아버님들을 거리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청와대에서 다시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거리에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던 이재명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하 ‘민주유공자법’)」의 조속한 제정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136명의 열사 중 아직 국가로부터 훈·포장을 받지 못한 백여 명에게 일괄적으로 훈·포장을 수여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이후 오찬이 진행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유가협 회원들이 자유롭게 소감과 건의사항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먼저 학생운동 중 입대해 1987년 군에서 의문사한 故 최우혁 열사의 형인 최종순 씨는 “40여 년 동안 아버지와 진상규명에 전력을 다해왔지만 가해 기관의 자료 제출 거부로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방첩사 해체와 함께 그간의 핵심 자료가 폐기되거나 은폐되는 것이 아닌지 유가족들의 걱정이 크다”며 국정원, 경찰청, 방첩사 등 기관에서 국가폭력에 관련된 자료를 반드시 공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1991년 노태우 정권을 반대하는 학생운동 과정에서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맞아 숨진 故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인 강민조 씨는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화 열사들에 대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일부는 윤석열 정부 명의로 전달됐다며 “자식들이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윤석열 정부 명의의 훈장을 받는 것은 너무 큰 아픔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유가족들이 훈장을 거부했다며 “윤석열 정부 명의로 전달된 훈장을 회수하고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다시 수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자식들이 못다 이룬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와 싸워온 부모들의 희생과 노고도 함께 기억해달라”며, 민주화운동공원에 부모들도 함께 안장될 수 있게 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故 박래전 열사의 형이자 민주유공자법 시민사회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인 박래군 씨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나는 부모님들이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주유공자법의 조속한 제정과 더불어, 시행령 정비 및 법 집행 과정에서도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민주유공자법 제정과 관련해 다른 참석자들도 “국회 앞에서 6년째 피켓을 들고 있다”, “여의도에 있는 텐트를 하루빨리 철거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한편 故 김윤기 열사의 어머니인 정정원 씨는 “아들이 1989년 성남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장례식에 참석해 운구를 들어줬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용산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군 의문사 사건에 대한 국가의 항소 취하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를 전달했습니다.유가협 회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는 유가협 회원 여러분이 거리를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 앞 텐트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화 열사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했습니다.2026년 8월 5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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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일정과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 논평에서 '주일미군 관련한 돌격대 있다.' 이러면서 '흉심이 담겨있다.' 이런 식으로 약간 논평이 나왔는데요. 관련해서 통일부의 평가는 있을까요? 오늘 북한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서 주일미군사령부 증원 등을 비난을 하였습니다. 북한이 그간 한미, 미일, 한·미·일 간 군사 협력을 비난하면서 핵 보유 정당성을 강변하는 기존 논리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비무장지대에서 미군 무인기로 인해서 ‘두루미’가 발령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9.19 군사합의가 효력을 발휘하던 시기 동안에 이 지역에서 무인기 훈련을 할 수 있었던 곳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브리핑시스템(https://ebrief.korea.kr) 그에 대해서는 군 당국에서 확인을 해주셔야 될 사안으로 보여지고요. 그쪽에 질문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2월에 정부에서 비행금지구역을 복원한다는 쪽으로 방향이 섰다고 했었는데요. 만약에 그게 복원이 그간 이루어졌다면 지금 이 지역, 파주 지역에서는 어느 구간까지 무인기를 날릴 수 없는 것인가요? 네, 가정적인 상황이긴 한데 그에 대해서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무인기, 어제 발생했던 미군 무인기 관련돼서는 아마 합참 등 관계기관에서 관련 조사를 하고 설명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조사 결과들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그 무인기가 정확하게 어느 지점에서 식별이 됐는지는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제 질문은 뭐냐면 파주 이곳에서 실제로 무인기를 띄울 수 없는 구간이 어디까지인지, 제가 사실 정확하게 몰라서. 왜냐면 이게 또 뭐 비행체의 종류에 따라서 비행금지 종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무인기 경우는 파주 지역에서는 몇 km까지 이게 제한이 되는 건지 그것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련 규정 관련돼서는 사실 군 당국에서 확인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저희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달 방한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통일부에서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과 관련해서 기대하는 바가 좀 있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e-브리핑시스템(https://ebrief.korea.kr) 네, 일단 방한 일정과 관련돼서 아직까지 확정된 사안을 저희도 확인하지는 못한 상황이어서요. 이에 대해서는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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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30, 금)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주최: 한국 산업통상부, 칠레 외교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칠레산업협회)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물, 에너지, 방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기업인과 정부·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측 참석 기업인 :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LS홀딩스 구자은 회장,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 11명* 칠레측 참석 기업인: 칠레산업협회 로사리오 나바로 회장, 칠레생산상업연맹 수사나 히메니스 회장, AMSA 라몬 하라 이사(광물), CAP 호르헤 살바티에라 회장(광물), Arauco 찰스 킴버 CEO(자동차) 등 11명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에서 “2004년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대한민국 최초의 FTA였고, 20년 만에 양국 교역은 4배 이상 성장했다”면서, “이러한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한-칠레 양국이 미래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칠레는 세계적인 리튬과 구리 생산국으로, 글로벌 친환경 산업의 핵심 공급기지이며, 한국은 배터리와 첨단소재, 자동차,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양국은 공동 성장을 이뤄낼 최적의 협력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기업간 상생협력모델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이어진 기업인들의 토의에서는 ①핵심광물, ②첨단산업·디지털, ③친환경에너지·교역 확대 등 세 가지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들간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핵심광물 분야에서 LS는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을 세워, 구리 제련 과정에서 금·은 등 귀금속을 회수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칠레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양국 상생 협력의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AI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전력산업이 성장하면서 구리가 풍부한 칠레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첨단산업과 관련해 한화그룹은 칠레가 중남미 방산협력의 거점국이라면서, 해군의 잠수함·호위함 사업 참여와 조선 산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설계·생산·수출 등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장갑차 사업 관련 현지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칠레와 방산 분야에서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디지털 분야에서 네이버는 칠레가 남미 최초로 자국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를 개발한 국가라면서, 양국 간 풀-스택 AI 생태계* 구축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칠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지속가능 AI 생태계 구축도 양국 간 실질 협력 분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AI 인프라 및 플랫폼,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요소를 하나의 가치사슬로 엮은 생태계를 의미교역 확대 분야에서는 우리 중소기업들도 참석해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한 신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식품 수출기업 호산물산은 칠레 현지 최대 유통마트와 손잡고 K-푸드 유통을 확대하겠다고 발언했으며, 중소 무역업체인 씨아이씨디는 칠레 대표 드럭스토어를 기반으로 K-뷰티를 중남미 시장에 소개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FTA로 시작된 양국의 경제협력이 광물, 첨단, 미래산업까지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공동가치를 공유한 국가들의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양국 기업인들이 나눈 협력 아이디어들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양국 정부는 기업인들이 신사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30일 (현지시간)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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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브라질 국빈방문 일정 중 경제인들이 참석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오후 3시, 상파울루 하얏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아우키민 부통령, 양국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습니다.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Apex Brazil)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대한항공 회장 등 15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고, 브라질 측에서도 엠브라에르, 브라스켐 대표 등 14명의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명단은 별도 배포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은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의 시대를 맞아 양국 간 협력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제조·인프라, 첨단 산업, 소비재·유통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기업별로 주요 발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현대자동차는 2012년에 브라질 공장에서 첫 번째 차량 생산을 시작한 이후, 10개 계열사가 진출하여 브라질 내 4위의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였다면서 브라질의 탈탄소차 정책인 MOVER, 국가수소프로그램, 국가에너지계획 등 친환경 정책에 맞춰 브라질과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트럭 도입, SMR 등에 대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포스코홀딩스는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인 ‘발레’와 1996년도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저탄소 철강을 생산하는 등 오랜 기간 브라질과 협력해 왔으며, 협력 범위를 철광석 외에 희토류와 핵심광물 분야로도 넓혀 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희토류를 공급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희토류 공급망을 브라질 내에 구축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LG전자는 지난 30여 년간 브라질에 지속적으로 생산 기반을 확대해왔고, 파라나 주에 새로 구축한 냉장고 생산시설도 이번 달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소개하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한화오션은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요 해양사업에 참여 중임을 밝히며, 야드 건설 등 현지 생산을 통해 양국이 윈윈하기 위해 관련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한국어 교육 강화 등을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브라질의 방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양국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HD건설기계는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서 굴착기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신속한 추진 등 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대한항공은 아시아 최초로 상파울루 노선을 개설하였으며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에 항공기 기체 부품을 납품하는 등 브라질과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교류를 돕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특히, 아시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브라질과의 직항 화물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양국 간 확대되는 교역과 경제 협력을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삼성전자는 1987년 브라질에 진출한 이래 현재 약 5천여 명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등 브라질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브라질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에 맞춰서 협력할 것이라 했습니다.SK바이오팜은 브라질의 제약사인 유로파마와의 합작을 통해 뇌전증 신약을 출시했으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첨단 분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약이 보다 활발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브라질 내 특허 보호 강화를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네이버는 브라질 정부와 ‘AI 돌봄서비스’ 협업을 검토하는 등 브라질을 거점으로 중남미 지역의 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엠브라에르와 민항기 날개 구조물,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구조물 등을 공급해 오고 있다고 소개하며, 단발성 생산 협력이 아닌 기술과 리스크를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싶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한국수입협회는 한국 소고기 수입처가 미국과 호주에 집중되어 있는데, 향후 브라질 등으로 수입처를 다변화하여 한국 시장에 소고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검역협상이 속도를 내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신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습니다.아모레퍼시픽은 2025년 브라질의 K-뷰티 수입액은 3년 전 대비 5배 이상 성장하는 등 브라질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복잡한 유통구조 등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뷰티 디바이스 업체인 에이피알, 화장품 업체인 구다이글로벌과 화장품 유통사인 실리콘투는 신규 법인 설립, 판매제품 확대 등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였으며, 브라질 시장 진입 활성화를 위한 인증, 통상 환경 개선 등 제도적 지원과 정부 간 협력을 건의하였습니다.브라질 기업 발언을 일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다수 브라질 기업들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고, 몇 가지 발언만 소개하겠습니다.브라질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브라스켐은 바이오폴리머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고, 이미 현대차에 그린폴리에틸렌을 공급하는 등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K-뷰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세계 3대 민항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는 한국에 C-390 수송기를 공급하고, 대한항공과 상용기 협력을 하는 등 한국과 활발히 협력 중임을 소개하며, 향후에도 장기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제약회사인 유로파마는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치료제 관련 협력 중이며, 향후 AI를 활용한 디지털 테라피를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브라질 양국은 문화적으로도 유사성이 있어 향후에도 협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대통령 마무리 발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대통령께서는 국가 간의 산업‧경제 협력은 기업들에 의해 이뤄지지만 정부 차원의 관세나 규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업 간 협력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브라질의 아우키민 부통령과 저를 전담라인으로 지정하여 이런 문제들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후속 조치로 양국이 각각 상대국 진출기업 또는 진출 희망기업들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플랫폼을 조속히 가동하고, 그 결과를 양국 대통령에게 보고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어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면서 양국 간 무역 규모가 100억 달러 내외 수준에 머무는 것에 매우 놀랐다고 하시면서, 향후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으로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가 가속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한국 공산품의 브라질 시장 개방과 브라질 농축산품의 한국 시장 개방을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므로 양국의 전담라인이 이를 조율해 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대통령께서는 한국기업들은 단기적이고 일방적인 이익을 취하기보다는 장기적이고 상호호혜적인 이익을 추구한다고 소개하시면서, 우리 기업들에게도 길게 보고 현지에서 고용도 늘리고 사회적 공헌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한국과 브라질은 형제와 같은 나라라고 하시면서, 오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모두가 크게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기업 간 체결 MOU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7건 MOU가 체결됐습니다만 대표적인 사례 3개만 말씀드리겠습니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세계 3대 민항기 업체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와 민항기 및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업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시에 차세대 민항기의 공동개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MOU를 토대로 양국의 대표적인 항공기업이 포괄적 협력과 정기적 소통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SK바이오팜은 브라질 최대 제약사인 유로파마와 작년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는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핵심광물 분야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습니다.이와 같은 민간 분야 기업들 간 MOU는 양국 간 협력이 바이오, 우주항공, 희토류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분야로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들입니다.다음으로는 K-뷰티의 우수성과 매력을 브라질 전역에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K-Beauty GLOW WEEK in Brazil’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K-뷰티 쇼케이스에는 1945년에 창업한 국내 최장수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와 홈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는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조선미녀’라는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구다이글로벌, 고급화 전략으로 창업 10년 만에 매출 5천억원을 달성한 달바글로벌, 제주녹차 등 고기능성 국내 원료를 활용한 스킨케어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 진출한 이즈엔트리, 발효 콩 성분으로 만든 콩 에센스 등을 기반으로 K-뷰티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파켓 등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 맞춤형 기능성 헤어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어스코스메틱과 아프리카 선케어 시장 진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진출을 준비 중인 나인티프로덕션 등 스타트업도 참여하였습니다.한편, 내일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한층 더 높아졌고, 개별 기업이 만나기 어려운 현지 바이어들을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중남미 뷰티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라질 최대 화장품 제조 유통기업 나투라(Natura), 브라질 전역에 수천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라야 드로그라질(Raia Drogasil),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각지에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빅바이어들이 K-뷰티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해 K-뷰티 제품들을 살펴보고, 해당 제품의 현지 확산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와 함께 중남미 시장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중 하나인 쇼피(Shopee)와 협력하여 온라인 기획 판매전도 진행할 계획입니다.또한 K-뷰티 기업들이 브라질 진출할 때 주요 애로로 지적하는 ANVISA(보건 규제기관),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같은 곳입니다. ANVISA의 등록 및 허가 관련 절차 개선을 위해 브라질 정부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우리 뷰티 기업들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발판으로 중남미 전역에 K-뷰티의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어제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최고위층 인사를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전담 인사로 지정하자고 제안하셨고, 이에 룰라 대통령이 “브라질 정부의 사실상 2인자라고 할 수 있는 아우키민 부통령을 한국 경제 협력 전담 인사로 지정하겠다”고 답하셨는데, 이는 브라질이 한국과의 협력을 얼마나 중요시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 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께서 한국 측 카운터파트로 저를 지명하신 만큼 브라질 아우키민 부통령과 저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재개, 방산, 우주항공, 핵심광물 및 희토류 등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주요 협력 의제를 꼼꼼히 챙겨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한-브라질 경제 규모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감안하면 양국 간 경협의 확대 여지는 무궁무진합니다. 한국의 혁신기술과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은 물론 미래산업에서도 함께 앞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특히,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가 EU와 체결한 무역협정이 5월 1일에 잠정 발효되고, 일본이 6월 말에 메르코수르와 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것 등을 감안하면 우리도 서둘러야 합니다. 브라질은 남미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남미 진출의 교두보이자 우리 수출시장 다변화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입니다.한국과 브라질 간 작년 교역액이 143억불로 작지는 않지만 브라질과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숫자입니다. 적절한 계기만 있다면 양국 간 경제 협력과 교역액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브라질 국빈방문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핵심광물 및 희토류 협력, 항공우주 협력 등 양국 간 협업 프로젝트가 구체화된 만큼 향후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브라질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2026년 7월 28일 (현지시간)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편집국 기자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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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안녕하십니까? KDI 임희현입니다. 방금 보신 영상에서 다룬 저희 보고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황을 짚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재생에너지에 대한 강조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2030년까지 100GW 누적보급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보고서의 그림 1에서 보시다시피 2026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은 39GW입니다. 그래서 2030년까지 100GW 누적보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매 반기 평균 6.8GW 이상의 신규 설비를 보급해야 합니다. 이는 지난 5.5년간의 평균의 4배 수준이고요. 즉, 그 얘기는 태양광이나 풍력 모두 굉장히 빠른 보급 속도를 요구하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실적도 상당히 많은 보조금을 통해 얻어낸 결과임을 저희가 감안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보조금 제도로 볼 수 있는 RPS만 하더라도 2025년 연간 4.5조 원의 비용이 투입이 되었고요. 대부분의 비용은 국민이 납부하는 전기요금의 일부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조금 제도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 환원이... 비용과 편익이 어떻게 비교되고 있는지 이런 경제적인 정당성을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빠르게 확대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동시에 주요 수단인 보조금의 비용효율성 또한 제고해야 된다는 이 두 가지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경제적 유인을 촉진할 보조금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고, 보급 확대를 가로막는 핵심 병목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소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두 가지 축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앞으로 저희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할 때 고려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초점을 두고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과제 '보조금의 비용효율성'입니다. 그림 2를 보시다시피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은 세 가지 단계로 저희가 지금 초점을 두고 보고 있는데요. 설치·생산 그리고 송전·계통 그리고 판매·수익, 이 세 가지 단계입니다. RPS, 아까 말씀드렸던 보조금 제도는 이 판매·수익 마지막 단계에 연관이 되어 있는 제도입니다. 이 단계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거죠. 그래서 RPS는 쉽게 말해서 발전 수익에 공급인증서 판매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제도로서 발전사업자에게 재생에너지 보급 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이 REC, RPS-REC 보조금이 1원 추가로 지급될 때 사회에 얼마나 돌아오는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섹션 2장의 내용이고요. 저희가 분석한 결과, 보수적인 시나리오와 모수를 적용했을 때는 그리고 2020년 기준으로 저희가 계산해본 결과, 표 1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태양광과 육상풍력 모두 그 비용 편익이라는 수치가 1을 넘는 것으로, 즉 최소한의 경제성·타당성은 확인이 되었다, 라고 나타났습니다. 표 1을 보면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사회적 편익에는 주로 탄소 감축과 대기질 개선이라는 환경 편익, 그리고 누적 설치에 따른 발전단가 하락에서 오는 학습효과로 인한 편익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업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조금의 직접가치까지 포함해서 편익을 계산하고요. 정부 순비용 같은 경우는 사업자들에게 가는, 직접적으로 가는 보조금 지출이 이전 지출로 표시가 되어 있고요. 그리고 동시에 보조금이 늘면 발전사업자들 투자를 늘리는데, 이렇게 유발된 추가 설비에도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므로 그 부분이 추가적인 비용 지출로 잡힙니다. 이 부분이 재정 외부성입니다. 그래서 이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서 비율적으로 보면 1.33 그리고 1.18이 나온다. 즉, 1원을 비용으로 지출을 하게 되더라도 1보다 넘는 가치가 사회로 돌아온다, 라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만 보고 현행 보조금 제도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충분히 비용 효율적이다, 라고 저희가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다양한 여건에 따라서 이게 달라질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 보고서에도 간략히 언급되어 있다시피 다른 나라, 미국과 예를 들면 비교하더라도 모수나 다른 여건들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편익, 비용 편익 수치가 낮은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런 표 1에 나오는 각각의 요인들을 저희가 보고 이 비용 편익 값을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해서 편익은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희 분석 결과 1원당 편익을 크게 좌우하는 요인은 두 가지였습니다, 학습효과, 공급탄력성. 영상에서 설명이 나왔다시피 학습효과는 쉽게 말하면 설비를 많이 깔수록 노하우가 생겨서 비용이 떨어지는 그런 현상을 얘기를 하고요. 태양광과 풍력 두 기술 모두에서 편익의 3분의 1가량이 이 학습효과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효과는 저희가 분석한 결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이 나오는 보조금 제도를 설계하는 방향에서 보조금의 학습효과가 늘어난다, 라는 것을 분석 결과로 저희가 봤고요. 그 얘기는 이런 보조금 설계 환경하에서 학습효과가 늘어나고 보조금의 비용효율성 또한 늘어날 수 있다, 라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두 번째는 공급탄력성입니다. 발전사업자가 가격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추가 설비를 하느냐, 투자를 하느냐를 의미하는데요. 이 민감도가 또 클수록 보조금이 추가 설비 투자를 많이 유발을 하고 또 이게 학습효과를 일으켜서 설치비용을 떨어뜨리는 그런 선순환을 저희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공급탄력성 또한 설치나 자금 조달, 설치 단계에서의 자금 조달 그리고 계통 단계에서의... 계통 단계에서 얼마나 잘 혼잡도가 해소될 수 있는지 이런 환경 변화에 따라서 공급탄력성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각 보급 단계의 환경을... 그러므로 각 보급 단계의 환경을 제도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개선하면 이 부분 또한 끌어올릴 수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해 보면 발전사, 결론적으로는 발전사업자의 수익이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예측 가능하도록 보조금 설계... 제도를 설계하고, 또 이들이 장기가격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보조금의 효율을 지금보다 높일 수 있다, 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두 번째 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보급 확대를 가로막는 병목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흔히들 한국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지 않는 이유로 발전비용이 비싸다는 점이 거론이 되는데요. 그림 3을 보시겠습니다. 그림 3에서 보는 것처럼 한국 그러니까 빨간 점은 비용이 주요국보다 높은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 3에서 볼 수 있는 점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비용 수준이 비슷한 국가들, 그러니까 빨간색, 주황색 추세선을 보시면 되는데요. 그 국가들에서 기대되는 평균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 평균보다 훨씬 더 낮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즉, 비용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금의 보급 현황이다, 라고 해석을 할 수 있는데요. 이 비용으로 설명되지 않는 격차가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저희가 파악하기 위해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8페이지의 표 3을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표 3은 재생에너지의 보급률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요인들을 추정한 결과인데요. 태양광 1열과 4열 육상풍력을 보시면 비용이 낮아지면 보급이 늘어난다, 라고 결론을 쉽사리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열과 5열에서 보는 것처럼 전 세계 공통 흐름을 걷어내고, 그러니까 국가 고정효과와 연도 고정효과를 넣게 되면 각 나라에서 비교를 하게 되면 비용 자체가 그렇게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적으로요. 반면, 그다음 열들을 보시면 전력계통 여건과 자본조달 여건을 함께 보게 되면, 비용이 비슷한 조건이라고 하더라도 이들 여건이 개선된다면 보급 비중 또한 늘어난다, 라는 결론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여건이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데 두 가지 여건은 한국에서 어떠한가를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두 가지 모두에서 구조적인 미비가 아직은 확인이 됩니다. 첫 번째로, 전력계통의 경우 송전망 확충이 발전설비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서 아직 물리적으로 그런 송전망들이 부족한 상태고요. 더군다나 그런 공간적이고 시간적인 수급 격차를 메워줄 분산에너지와 ESS, 수요반응 같은 유연성 자원 또한 미비한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자본조달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제도에서는 사업자의 수입은 굉장히 변동성이 큰 제도에 있습니다. 이런 변동성을 완충해줄 그런 장기적인, 안정적인 수익 판로 또한 협소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고정가격계약 입찰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공단이 고시하는 상한가가 현물시장 기대수익을 못 미친다거나 아니면 사업비를 반영하지 못해서 많이 입찰이 거듭 미달되어 왔고요. 또 요새 많이 언급이 되고 최근에 제도가 도입이 확대가 된 PPA 또한 아직까지는 거래 상대방과 규모가 제한돼서 아직 확산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더불어서 ESS라든지 해상풍력이라든지 자금이 대규모로 필요한 사업들의 경우는 비소구 금융의 공급조달 여건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를 감당할 자금 공급 역량 또한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불어서 중요한 점은 두 병목은 서로 맞물려 있다는 점입니다. 서로 맞물려서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앞으로 보급 확대를 하는 과정에서 보급 속도뿐만 아니라 보조금의 비용 대비 편익 또한 낮출 수 있다, 라는 점을 저희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정책 제언은 전력계통 확충 그리고 자본조달 여건 정비 그리고 보조금 제도 설계 합리화, 이 세 가지의 방향성을 제언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세 방향이 분절적으로 추진되어서는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라는 점입니다. 각각에 대해서 간략히만 말씀을 드리면, 먼저 첫 번째로 전력계통은 물리적 용량과 시장 기반을 나란히 갖춰야 합니다. 물리적 용량이라고 하면 송전망 확충에 대한 속도이겠고요. 시장 기반이라고 하면 아까 말씀드렸던 분산에너지 그리고 유연성 자원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 기반을 조성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별 차등요금제 같은 것이 있을 거고요. 그걸로 인해서 지산지소, 수요·분산전원을 계통 여건이 나은 지역으로 유도하는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본조달입니다. 자본조달 요건, 그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수익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장기 그리고 대규모 자금을 실제로 공급하는 금융 공급 측의 구조와 재원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미 추진되고 있는 경쟁입찰 기반 장기계약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요. 여기에 더해서 PPA의 거래 상대방·규모 제한을 완화해서 이 부분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금융 공급 측면에서는 정부가 대형 사업에 참여해서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 구간을 뒷받침할 수 있다, 라고 하면 민간 자금이 함께 유입된 효과를 저희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급 지원 정책은 앞서 말씀드린 학습효과와 공급탄력성의 선순환을 이끄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되고, 또 더불어서 보급 지원 정책별로 그 효율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평가된 것을 바탕으로 효율이 낮은 제도는 저희가 조정하는 방향으로 효율이 높은 제도 위주로 가는 것을 한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혹은 에너지 전환 정책은 지금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서 첨단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안정적 전략공급 체계 구축 방안에 재생에너지 또한 재차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이 비용 효율적이면서 신속한 보급으로 이어지려면 어느 한 축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고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력계통, 자본조달 여건 그리고 보급 지원 제도를 효율적으로 설계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기자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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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의 친교일정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27일) 오전, 브라질 대통령 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와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를 방문해 브라질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양국 문화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습니다.2003년 설립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는 예술을 매개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목표 아래 전시와 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브라질 공공기관의 문화적 개방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잔자 여사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지난 2월 한국의 전통시장과 문화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 드린 기억이 생생한데, 오늘은 브라질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잔자 여사는 “브라질의 문화와 전통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일정이 양국의 우애가 한층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두 여사는 문화센터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잔자 여사는 “브라질 전역에서 매년 6월 또는 7월 개최되는 대표적인 전통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며 축제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브라질의 6월 축제인 ‘페스타 주니나(Festa Junina)’와 7월 축제인 ‘페스타 줄리나(Festa Julina)’는 가톨릭 성인 축일과 농촌 수확 문화에서 유래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수확한 음식을 나누고 노래와 춤을 즐기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집니다.두 여사는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야외 축제 마당인 ‘떼헤이루(Terreiro)’를 화려한 깃발과 모닥불 조명, 계피 향 등으로 재현한 몰입형 체험 공간도 둘러봤습니다. 잔자 여사는 “축제에서는 사람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노래하고 춤추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며 “이 공간은 그러한 축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혜경 여사는 “한국에도 수확기에 가족과 이웃이 음식을 나누고 풍요에 감사하는 명절인 추석이 있다”며 “추석에는 사람들이 둥근 원을 만들어 노래하고 춤추는 강강술래를 즐기는데, 원을 이루어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점에서 브라질의 축제 문화와 닮아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두 여사는 열기구 모양의 종이풍선을 모티브로 한 작품도 살펴봤습니다. 잔자 여사가 한국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김혜경 여사는 “한국에도 소원을 빌며 띄우는 풍등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두 여사는 소망을 담아 하늘에 띄우는 양국 문화에 비슷한 의미와 정서가 담겨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버려진 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작품 앞에서는 지난 2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함께 관람했던 전시도 화제에 올랐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당시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아름다움을 부여한 의상을 함께 보지 않았느냐”고 하자, 잔자 여사는 “오늘 지난 한국 방문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곳에 왔다”고 답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여러 작품에 사용된 다채로운 색채를 살펴보며 “선명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이 한국의 단청이나 민화와도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여사는 서로 다른 문화권의 예술이 자연과 공동체를 표현하는 방식에서 닮은 점이 많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문화센터 측은 두 여사의 방문을 기념해 직물 소재로 제작한 브로치를 선물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에게는 열기구 모양의 종이풍선과 전통 모자 등 브라질을 상징하는 문양이 수놓인 브로치를, 잔자 여사에게는 갓과 부채 등 한국을 상징하는 문양이 수놓인 브로치를 전달했습니다. 두 여사는 서로의 문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선물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두 여사는 브라질 내 한류 확산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주제로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잔자 여사는 “브라질에서 K-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며 상파울루대학에 한국어문학과가 개설되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 아마존 지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아이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배운 표현을 사용해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혜경 여사는 “아마존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세계가 하나로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고 답했습니다. 전시 관람을 마친 뒤 두 여사는 옥수수로 만든 브라질 전통 음식을 함께 맛보며 양국의 음식 문화에 관한 대화도 나눴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오늘 한국과 브라질이 서로 다른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연의 결실에 감사하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마음은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러한 문화적 공감이 양국을 더욱 가깝게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잔자 여사는 “오늘과 같은 문화 교류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두 나라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음에 다시 브라질을 방문해 아마존도 찾고, 브라질의 또 다른 대표 축제인 카니발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두 여사는 문화가 양국을 잇는 소중한 가교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의 우호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현지시간)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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