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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예술로 자라는 아이들, 꿈의 오케스트라 격려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혜경 여사는 오늘(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 음악감독과 강사 등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악기와 교육을 지원받으며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하고, 꿈과 재능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이재명 정부는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해 150개 단체를 지원하는 데 이어 2030년까지 360개 단체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진로 탐색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김혜경 여사는 이날 김지훈 음악감독의 안내를 받아 바이올린과 플루트, 타악기 교육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단원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살펴봤습니다.김혜경 여사는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악기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는지”, “연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실력이 대단하다”며 아이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예전에 피아노 무대에 올랐는데 첫 음이 생각나지 않는 꿈을 아직도 꾼다”며 자신의 경험을 들려줘 긴장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타악기 연습실에서는 한 단원이 “한번 쳐보실래요?“라고 권하자 마림바를 직접 연주해보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강사들에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이어 김혜경 여사는 단원들의 합주를 참관했습니다. 단원들은 조르주 비제의 ‘파랑돌’, 요한 슈트라우스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 그리고 꿈의 오케스트라 창작동요 공모 수상작인 남지영의 ‘꿈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고, 김 여사는 연주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화답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일주일에 두 번 연습한다고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라 정말 깜짝 놀랐다”며 “여름에는 땀 흘리고 겨울에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연습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대견하면서도 기특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이어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무엇보다 합주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곳에서 쌓은 경험이 학교생활은 물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원들을 격려했습니다.이후 김혜경 여사는 학부모, 음악감독과 강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 이후 느낀 변화와 성장 과정,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세 자매가 모두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학부모 장세란 씨는 “아이들이 주말에 월요일 연습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집에서도 스스로 악기를 연습하며 자매들 사이 분위기도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세 형제 중 첫째가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쳐 구로구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음악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다는 학부모 구본주 씨는 “악기 교육을 따로 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됐다”며 “꿈의 오케스트라 같은 제도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확대되고 지원 연령도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오는 8월 5~7일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꿈의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해 8월 개최된 전국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 ‘꿈의 페스티벌’에서도 영상축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을 격려한 바 있으며, 이날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일정을 마무리하며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정기공연에 김혜경 여사를 초청했고, 김 여사는 “꼭 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026년 6월 29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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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기술경찰 확대 개편
편집국 기자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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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케다 료타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26일, 금) 오후 다케다 료타(武田 良太)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일본 의원단을 접견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과 민홍철 간사장이 함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다케다 의원이 지난 3월 일한의원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면서,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셔틀외교가 안착하면서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다케다 회장은 한일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한 ‘지방 셔틀외교’가 일본 내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국민들간 교류와 신뢰가 커지면서, 한일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일 정치인 간 교류와, 의회 간 외교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이 어려운 문제들을 관리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견고하게 이어가기 위해 양국의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세심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다케다 회장은 앞으로도 양국이 지자체간 교류, AI‧반도체 등 경제 협력,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연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26년 6월 26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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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조사결과
편집국 기자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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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국무회의 브리핑
대통령 주재로 오늘(6.23)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대통령령안 46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또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관계부처 합동)에 관하여 토의하였으며, △대통령님 벨기에·EU, 이탈리아, 교황청 방문 및 G7 정상회의 참석 주요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외교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현황 및 계획(행안부)과 관련하여 부처보고가 있었습니다.국무회의 심의·의결 안건 중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 총 △대통령령안 23건입니다.심의·의결된 안건 중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통령령안·, 국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LPG 부탄에 대한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2026년 7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하고, 2026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발전용 천연가스(LNG)에 대한 세율을 15% 인하하고,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LNG, LPG 및 LPG 제조용 원유와 계란가공품 등 22개 농산물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재정경제부 환경에너지세제과 044-215-4331】, 시장의 독과점·불공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거래 분야 조사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행정안전부 경제조직과 044-205-2357】,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위험구역에 출입하는 행위와 무인자유기구 비행행위 등을 제지할 수 있도록 「경찰관 직무집행법」이 개정되어('25.12.30.공포, '26.7.1.시행) 그 행위 제지 조치로 인하여 생명, 신체에 위해, 재산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경찰청장 등이 관계기관에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경찰청 안보수사국 02-3150-1494】,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으로 부여하고,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 보상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훈련수당의 지원대상을 채용예정자 및 구직자 외에 재직근로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획과 044-202-7352】, 산재노동자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사업주에게 요청하면 사업주가 이에 따르도록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되어('26.2.19.공포, '26.7.1.시행)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근로계약서 등 근로조건에 관한 자료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에 관한 자료 등으로 정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획과 044-202-7352】, 초기 단계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 및 벤처펀드 결성 촉진을 위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의무, 행위제한 등 규제 개선을 위하여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의무투자 대상을 확대(업력 3년 → 투자유치 이력이 없는 업력 5년 이내 기업)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과 피투자기업이 동일 대기업집단에 속하는 경우, 피투자기업 지분처분을 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044-204-7711】, 개정된 상법의 내용을 반영하여 상장회사가 자기주식을 임의대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자기주식 대상 교환사채의 발행 및 △신탁계약 기간 중 취득한 자기주식의 처분을 금지하고, △자기주식을 보유한 모든 상장회사가 자기주식 보유현황·처리계획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 02-2100-2691】, 정부가 출연(出捐)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관 등에 소속된 연구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교육, 세미나 등에서 한 강의, 강연 등의 대가로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액을 상향하는 내용입니다.*외부강의 등 사례금 상한 : 1시간당 40만 원(1시간 초과 시 최대 60만 원) → 1시간당 100만 원으로 상향【소관 :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044-200-7704】
편집국 기자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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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청와대 녹지원 만찬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3일(화) 저녁,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주한외교단 전체와 만찬을 함께한 것은 작년 광복절 이후 약 1년 만이며,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외교단 행사가 개최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입니다.이번 만찬에는 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모로코 대사)을 비롯한 112개국 상주 공관 대사(대사 내정자와 대사대리 포함), 18개 국제기구 대표, 관계부처 장관, 주한명예영사단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지난주 첫 유럽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 그리고 프랑스 정부와 국민에게 각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1년간 50개국이 넘는 정상들과 100여 차례 회담·회동을 하는 등 활발한 정상외교가 이루어지도록 최일선에서 가교역할을 수행한 주한외교단을 격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은 외교단을 대표하여 평화와 번영, 그리고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간의 우정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고조 최 주한가나대사,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소감 발표에서 외교강국, 경제강국, 문화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과의 파트너십 심화 의지를 밝히면서, 우리나라와의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이후에도 여러 대사들이 대한민국의 정(情) 문화 등에 대한 인상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여정이 국제사회의 다수 국가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아울러 당면한 글로벌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이제는 국제 규범과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글로벌 분쟁과 불균형 문제, 공급망, AI 등 과제를 다루는 데 있어 선도적으로 기여하는 역량 있는 국가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정부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각국 및 국제사회와 호혜적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 6월 23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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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관련 브리핑
편집국 기자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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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청와대는 오늘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한 달 전 포천에서 20대 예비군이 훈련 중 목숨을 잃은 것에 이어 최근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89명이 점심 도시락을 먹고 구토 증세 등 고통을 겪은 사안을 언급하면서,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도대체 어떻게 느껴지겠냐”며 관련 부서를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생업을 멈추고 시간을 내어 헌신하러 가는 곳이 불신 가득한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국방비서관실과 관계부서가 급식과 위생뿐만 아니라, 예비군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또한 강 실장은 지난 6월 15일 전남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들을 상대로 폭행·감금 등 가혹행위를 한 업주 등 3명이 구속된 사안에 대해 2014년과 2021년 신안군에서 발생했던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와 같은 노동 착취와 인권유린이 2026년에도 재발했다며, 참담하고 부끄럽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이에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전국의 염전 고용 실태를 조사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끝으로 강 실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강 실장은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산적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특히 강 실장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이에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주문했습니다. 2026년 6월 22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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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래쉬가드 18종 비교정보 제공
편집국 기자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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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 인사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습니다.신임 남재헌 차관은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로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정통 관료입니다.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 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해양수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을 건설해 나갈 적임자입니다.2026년 6월 21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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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편집국 기자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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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한외교단 만찬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3일(화) 저녁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합니다.이번 만찬에는 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모로코 대사)을 비롯하여 전체 118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를 초청했습니다.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정례적으로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주최하는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을 개최하여 각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 대한 정상 차원의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해 왔습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청와대 복귀 이후 녹지원에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주한외교단 초청 행사를 재개함으로써 주한외교단과의 소통을 정상적으로 복원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결과를 포함하여 그간의 외교 성과를 주한외교단에 공유하는 한편, 국정 2년 차 ‘실용외교’ 본격화를 위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2026년 6월 18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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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편집국 기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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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 결과 및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 관련 오현주 안보 3차장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의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6월 16일부터 17일 양일 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초청국, 그리고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하여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균형적인 경제 성장,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어제 개최된 1세션에서는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의제로 수원국과 공여국 간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2세션에서는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을 의제로 글로벌 경제 불균형을 완화하고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대통령의 세션 별 상세한 발언 내용은 어제와 오늘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오늘 업무오찬은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이라는 주제로 ▴성장·회복력·사이버안보 및 ▴미성년자 보호·민주주의 수호 등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응해야 할 주요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업무오찬에는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이외에 주요 AI 디지털 기업의 CEO들이 함께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은 행사가 종료된 이후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업무오찬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G7 정상회의는 종료될 예정입니다.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총 8건의 결과문서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는 개발, 에볼라, 암 퇴치 등 총 3건의 문서가 채택되었으며 오늘 회의 종료 후 나머지 5건의 문서가 채택될 예정입니다.의장국인 프랑스가 문서를 배포하면 문서 내용과 우리나라가 어느 문서에 동참하였는지 등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는 G7 정상회의 대부분의 성과문서에 동참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G7 정상회의 계기에 독일, 캐나다, 케냐와 총 3건의 양자회담을 실시하였습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과는 공식만찬 약 2시간동안 바로 옆자리에 착석하여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 외 회의 기간 중 여러 계기에 자연스럽게 접촉하면서 한미관계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타국 정상들과도 회의 기간 중 수시로 조우하여 자연스러운 인사와 환담,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다음은 이번 G7 정상회의 주요 성과입니다. 첫째, 우리는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함으로써 G7 플러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먼저 우리나라는 작년 유엔 안보리 의장과 APEC 의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28년에는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입니다.여기에 금년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아 참석한 것은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둘째, 우리나라는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주도할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먼저 우리나라는 금번 정상회의에서 채택되는 G7 정상들 간 합의문서 대부분에 동참하면서 G7과 함께 개발, 보건,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불균형 문제와 관련하여 책임 소재를 다루기보다 연대와 대화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되 안정성, 투명성, 책임성을 함께 확보할 필요성도 제시하였습니다.우리 정부는 이러한 논의를 G20으로 이어 나가면서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실질적인 성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셋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이번 제안을 하게 된 배경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이 석유제품 공급망 전반과 인플레이션 등 복합 위기로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아태지역이 여타지역 대비 보다 큰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노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에너지 수입국, 특히 아태지역 내 수입국들이 개별국 차원의 대응을 넘어 정보 공유, 조기경보, 비상시 협력, 석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 안정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정부는 IEA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글로벌 에너지 안보 체계를 활용하여 아시아 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IEA 사무국 및 주요국들과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IEA 싱가포르 지역협력센터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의 실질적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아태국가 내 에너지 수입국 간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정보 공유, 조기경보, 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실질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앞으로 G7, OECD, APEC, G20 등 다양한 다자 계기를 활용하여 국제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G20을 비롯한 주요 다자 경제협력 의제로 지속 제기하면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국익 중심 실용외교 모멘텀을 확보하였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계기 독일, 캐나다, 케냐 정상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만찬 옆자리에 앉아 2시간 가량다양한 주제에 대해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정상 간 친교와 신뢰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습니다.우리 정부는 작년 APEC 의장국 수임에 이어 G7 정상회의 2년 연속 참여, 그리고 2028년 G20 의장 수임으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외교 일정을 통해 G7 플러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입니다.이상으로 G7 결과 브리핑은 여기에서 마치고 이어서 G7 정상회의 만찬 계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환담 내용에 대해서 브리핑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 중인 G7 정상회의 계기 6.16 (화) 마크롱 대통령 내외 주최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미합중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대통령은 미-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하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성공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양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중동 지역 내 안정과 평화가 회복됨으로써 유가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누었습니다.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관여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오랜 지정학적 역사와 남북 관계 현황 등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진전을 위해 자신으로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여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이 대통령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조선 분야 등에서의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로 평가하는 등 양 정상이 함께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양 정상은 이날 앞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도 기념촬영 후 환담을 나눈 데 이어, 공식 만찬 및 G7 정상회의 기간 중 여러 차례 접촉 기회를 갖고 각별한 친분과 신뢰를 확인했습니다.2026년 6월 17일청와대 국가안보실 제3차장 오현주
편집국 기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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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안내
편집국 기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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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무회의 브리핑
국무총리 주재로 오늘(6.16) 제26회 국무회의 겸 제23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대통령령안 28건, △일반안건 1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또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관계부처 합동)에 관하여 토의하였으며, △농촌여행 페스티벌 행사 및 농촌여행 동참 홍보요청(농림축산식품부) 협조요청이 있었습니다.국무회의 심의·의결 안건 중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대통령령안 22건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5극 3특과 중소도시 균형성장),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기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차별과 배제 없는 일터),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령안·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령안·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심의·의결된 안건 중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통령령안 부터 까지 10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일반행정·교육자치·도시개발·산업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의 세부 운영기준을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통합특별시 조직 설계와 운영을 위해 실·국장과 소방본부장 등의 직급기준 및 정원 조정, 행정권한의 위임·재위임의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소관 :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 044-205-3337】, 스마트농업 등 새로운 형태 농업의 등장으로 농업관련 전후방 산업확대와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농산업의 범위 신설 및 농업․식품 관련 기술개발․연구 등의 진흥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시 농산업 분야 추가 등을 규정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전략기획단 044-201-1562】,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액 폐지 등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및 영업정지 등의 처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국토교통부 공정건설지원과 044-201-3541】, 현재 2단계이던 폭염 특보의 단계에 '중대경보' 신설하여 3단계로 확대하고 폭염·한파 특보기준 중 불명확한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소관 : 기상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042-481-7299】, 공무원의 자녀나 손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알려주도록 의무화하여 공무원 근무성적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내용입니다.【소관 : 인사혁신처 복무과 044-201-8444,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 044-205-3357, 인사혁신처 성과평가과 044-201-8404】
편집국 기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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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단체촬영 계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화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단체촬영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북관계의 근황을 물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습니다.2026년 6월 16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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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주간 홍보계획 브리핑
편집국 기자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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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동포 간담회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6.15, 월)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탈리아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6년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이탈리아 동포사회를 대표해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가 가진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곳곳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신뢰를 쌓아 왔으며, 그러한 노력이 오늘날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자신의 삶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 외교의 주역”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어 △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 △곽영아 재이태리한인여성회장, △카를로 콜롬보(한국명 박흥국) 한인입양인단체 회장이 현지 활동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습니다.먼저 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은 “과거에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이탈리아인들이 최근 K-팝,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동포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동포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곽영아 재이태리한인여성회장은 “유럽 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K-푸드 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국민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른 동포단체들과 협력하여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박이태 가이드협회회장은 “대통령께서 지난 금요일 멜로니 총리와 만나 언급했던 공인가이드 자격증 관련 민원에 대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탈리아 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하자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의 일처리 속도가 놀라울 정도다. 지난 번 방한 때 논의했던 감가상각제가 해결되어 있어 놀랐는데, 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빠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더 빠른 것 같다. 이탈리아 일 처리가 늘 그렇게 빠른 건 아니라고 하니 더 인상적이다”라고 놀라움을 표했습니다.또한 한국음식점 경영하는 한 동포가 한국 문화와 음식 열풍을 타고 다른 국적민들도 너도 나도 한국 식당을 개업하는데 한국인이 하는 한인 식당에 대한 인증제도를 만들어서 보급하면 어떨까 제안하자 이 대통령은 동의하며 “한국 문화 상품의 질을 관리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귀담아 듣겠다”고 대답했습니다.마지막으로 카를로 콜롬보 한인입양인단체 회장은 “뿌리는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우리는 단 한 번도 한국인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모든 한인입양인들이 자신의 두 조국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받아 준 이탈리아에 감사드리며, 우리를 다시 찾아 준 한국에도 감사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이어 50년만에 처음 한국에 갔는데 함께 간 아들이, 한국이 고향같다고 말했고 본인도 똑같이 느꼈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입양동포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양 동포들을 위로했습니다.그리고 행사장을 떠나기에 앞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입양동포들을 직접 찾아가 따스한 인사를 전했습니다.2026년 6월 15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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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정례브리핑
편집국 기자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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