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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5선이상 중진 의원 만찬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 고비마다 당과 국회를 이끌어 온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당과 청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오랜 정치 경험을 통해 쌓아 온 중진 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정 운영에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 삶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권여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성과뿐 아니라 당의 말과 행동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개혁 추진과 민생 개선 그리고 통합에 중진 의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오늘 참석한 중진의원들은 개헌과 정치개혁의 필요성,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민생경제와 지방 재정 확보 문제, 당의 안정과 화합 등 국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제시한 고견을 국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고, 국민께 성과로 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2026년 10월 28일청와대 정무수석 홍익표
편집국 기자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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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국무회의 결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4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오늘 회의에서는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 성과 및 향후 계획」,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계획」 등 3건의 부처 보고와 함께, 산림청이 마련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에 대한 부처 협조 사항이 공유됐습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1건의 부처보고가 진행된 후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4건, 일반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6건으로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경력 인정 확대에 관한 4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대통령령안,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의 구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의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시위의 가장 큰 원인은 결국 저성장에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해 “늘어난 재정 여력으로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내수를 육성하고, 국민들이 민생회복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적극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했다면서 성장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파도가 될 수 있게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책을 집중 시행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이 대통령은 오는 12월 3일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한 이 시행된다면서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 삶을 지킬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데 힘을 기울여 달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정감사가 1년 중 행정부로서는 가장 힘든 기간이지만 부정부패나 큰 정책적 실책을 발견하기 쉽지 않았다면서 정당한 지적은 겸허히 수용해 재발 방지에 힘써 달라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백승보 조달청장을 향해 벌떼 입찰과 비리가 많이 줄었지만, 추가적인 조치가 더 필요하다면서 중간 마진을 노리는 비정상적인 납품 행태를 막을 보증금 상향이나 전수조사, 몰수 등의 방법을 강구해 달라 지시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부처청과 중앙행정기관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 감독을 받는다면서 공개회의 참석은 국정 기조와 방향, 가치, 지향을 서로 공유하고 관행을 바로잡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일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사법 영역의 투명성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서민금융 지원이 너무 약하다면서 금융기관에서는 돈을 못 빌리고, 사채업자들은 처벌된다고 안 빌려주는 다급한 사람들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좀 더 과감한 금융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4년씩이나 전수조사를 해서는 안 된다면서 체납관리단 인원수를 대폭 늘려 조기에 정리하고, 통상 관리에 들어가 달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체납관리단 운영이 조세 정의는 물론 일자리 발굴에도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면서 좀 더 과감한 시행을 당부했습니다. 내년부터는 교통범칙금에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는 보고에 이 대통령은 생산적인 공공일자리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부처청 단위로 필요 요소가 있는지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인건비 보전 방안도 논의해 달라 주문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국제적 인지도를 갖는 국가적 차원의 할인 행사를 만들어 달라면서 여야 정당들이 내거는 현수막에 홍보 협조를 요청해 볼 것을 이소영 중기부 장관에게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이 준비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들은 이 대통령은 대형 산불 발생 횟수가 올 들어 크게 감소한 것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이어 산불 피해 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에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필요한지 물은 후 재정 지원을 빨리해 생산적 공공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개발해 달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향해 농업은 우리의 안보 전략 산업이라면서 여름철 계절노동자들에게 얼마를 지급하면 국내 노동자들이 농업에 나설지, 수요 공급 조사를 해 달라 주문했습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 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이 대통령은 재선충 확산을 막으려면 피해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데 예산 부족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예산을 투입해 빠르게 제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방송을 보시는 국민들께서도 정책 제안을 해 주시면 좋겠다 제안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범죄 수익 환수에 국민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환수 집행률이 매우 낮은 상황을 짚었습니다. 이어 수백 억대 사기를 저질러 징역 몇 년 살면 훨씬 더 잘 살 수 있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라면서 철저한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 전망 등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 주문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 법무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 하형 여론조사 결과 검토」를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충분히 검토한 후에 최종 결론을 내달라 주문했습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법률안 개정에 따른 속도 지연이 크다면서 꼭 법률안이 아닌 효율적인 방안으로 대응해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2026년 10월 27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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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목)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가을철 국민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4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데에 대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 평가했습니다.이어 잠재성장률 반등을 지속 가능하고 균형잡힌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출과 내수 간 격차도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주택공급, 국내소비 활성화 등을 위한 재정적, 정책적 방안을 적극적으로 동원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잠재성장률 반등이 국민 경제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 강조했습니다.특히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제조업과 건설업 중심의 기존 체계를 플랫폼과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프로젝트’, ‘3대 핵심 사회정책’ 등 주요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아울러 주최자가 특정되지 않거나 다중밀집 행사에서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짚었습니다.이 대통령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기 진압 태세를 강화하고, 노후 교량과 도로, 건물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신속히 진행하라 지시했습니다.특히 국민 안전에 대해서는 과한 것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백 배 낫다며 소방관과 경찰관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 강조했습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지난주에 보고된 ‘3대 핵심 사회정책’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정책 방향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의견 교환과 협업도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한편 노인 일자리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서민에게 다가가는 금융, ▴국민 주거권 보장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은 정책 대상과 시기, 환경에 따라 매우 세심하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지금은 전 국민에게 단일 정책을 적용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를 살펴 적재적소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공영역에서 최저임금이 아닌 적정임금의 보편화가 필요한 시점이지 않냐는 화두를 던지며, 앞서 고용노동부에 지시한 바 있는 공정수당 검토의 진척 상황을 확인했습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그니처 정책이 중요하다며, 모든 정책은 쉽고, 빠르며 과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서민금융 정책과 관련해서는 서민들의 대출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서민들에게 살아갈 숨구멍을 틔워주고, 최후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후속 검토를 진척시켜 다음에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자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2026년 10월 22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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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
김혜경 여사는 오늘(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의 날(10월 21일)을 맞아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한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오늘 기념행사에서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축사를 통해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서와 멋, 품격을 이어왔다”며 한복의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한복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이어 “전통에 시대적 감각과 창의성까지 더해지며 오늘날 한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 한복 브랜드들이 밀라노와 파리에서 세계 패션 관계자들과 만나며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아울러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한복이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가까이 자리하기를 바란다”며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의 순간에서도 한복의 멋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한편 김혜경 여사는 기념행사 참석에 앞서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서 진행 중인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복궁에서는 한복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를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한복의 구성과 명칭, 착용 방법 등을 알아보는 ‘한복 퀴즈’에 참여했습니다. 이어 궁중한복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등장한 한복을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에게 “오늘이 한복의 날이에요”라고 소개하며 “한복 입어보니 어떤가요?”라고 소감을 묻기도 했습니다.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은 서로의 한복과 장신구를 소개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에 공감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한복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바르게한복해요 챌린지’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복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알고 입을 때 더욱 빛이 난다고 생각한다”며 “한복을 바르게 입는다는 것은 오랜 세월 이어온 멋과 지혜를 배우고, 아름다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복을 바르게 입는 즐거움이 우리 일상의 자연스러운 행복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며 한복을 바르게 입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2026년 10월 21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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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및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0일, 화) 오후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 및 도시·교통 전문가들과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옥상에서 신도시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봤습니다.이 대통령은 LH계양부천 사업본부장으로부터 '인천계양 부천대장 신도시 입지요건'에 대해 보고 받고, 연말에 입주예정 세대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했습니다.이어 원형지 분양이 공급기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으니 근본적으로 검토해달라 지시했습니다.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택 인허가가 감소함에 따라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수용과 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지금이 비상시기인만큼 공급기간을 당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LH에 공공택지 개발의 전 과정에서 사업 추진 속도를 최대한 높이고 주택공급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계양구에서 출퇴근을 하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인천 계양 지구가 3기 신도시 주택공급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이 체감하는 주택공급의 기준은 결국 ‘입주’인 만큼, 이미 발표된 공급 대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주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예측가능한 공급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데 있어 3기 신도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이 대통령은 홍지선 국토부장관으로부터 '수도권 주택공급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LH인력 충원에 대해 관련 부처와의 협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신속한 공급을 위해 금융 인센티브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도 함께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성훈 LH사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실행계획 및 3기 신도시 첫 입주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보상인력의 충원 현황을 별도로 점검했습니다. 이어 직원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묻고 LH의 조직분리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받거나 의욕이 꺾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LH사장에게 강제수용시 민사소송절차를 통해 기간을 늘리는 것이 입법미비의 문제가 아닌지 지적하며 입법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법률 검토를 하고, 이를 별도 보고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아울러 공공임대, 영구임대 등 정책용어의 재정립에 대해서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신속하게 주택공급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에 기대를 나타내면서도, 교통인프라 구축과 입주 시간의 간격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가가 제안한 모듈러 주택에 대한 의견을 들은 이 대통령은 실제 공기 단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모듈러 주택 시장을 만드는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유튜버 '아영이네 행복주택'은 행복주택 임차인의 소득 증가시 보증금 한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 자산기준 초과로 퇴거당하지 않고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특히 입주예정자들은 정주여건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입주민 대다수가 서울로 출퇴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버스를 비롯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또한 신혼부부특별공급을 통해 입주하게 된 한 입주예정자 부부는 주변에서는 이런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이고 많은 홍보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박찬대 인천시장은 교통대책을 최대한 마련하겠다고 답했고, 김남준 국회의원은 철도와 정주요건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은 만큼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즉시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의 전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속도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2026년 10월 20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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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임명장 수여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 및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1.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임명)2.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임명)3. 강신철 국방부 장관(임명)4.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임명)5.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임명)6. 하준경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임명)7.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임명)8.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임명)임명장 수여식 이후 이어진 차담에서 이 대통령은 송두환 위원장에게 10.29 참사와 관련해 국민들이 여전히 의아해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묻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김지용 중수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장관들을 향해 “의견을 많이 내달라”며 “언제든 연락달라” 당부했습니다.2026년 10월 19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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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공무원 조문·옥조근정훈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0.17, 토) 오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화재진압 중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넋을 기리고,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의 뜻으로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습니다. 故 김진석 소방위는 지난 16일(금) 경기 부천시 소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활동 중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오늘 오전 순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아내와 마주하며 주시는 말씀을 듣고 깊은 애도의 시간을 오래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딸이 몇 살인지 묻고, 7살이라는 답변에 한동안 먹먹한 표정으로 침묵했습니다. 이후 빈소 바깥에 머물던 고인의 아버지에게 외아들인지 물었고 한 동안 말을 아끼다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딸아이가 잘 클 수 있게 꼭 부탁드린다며 남은 가족을 걱정하는 유가족의 말에 고개를 깊게 끄덕이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에 고마움 이상을 표현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습니다.조문을 마친 후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소방대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그 헌신과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에도 국가의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희생하신 고인의 헌신을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해야한다며 남겨진 가족과 어린 자녀의 앞날도 세심하게 살피고, 국가가 끝까지 함께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2026년 10월 17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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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목) 오후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언급하며 유신독재에 맞선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것은 여와 야를 가릴 것 없이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500일을 하루 앞두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살피며, 어떤 외풍과 저항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개선과 실용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에게도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은 여전히 더디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경제 성장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창출, 포용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실수요에 맞춘 주택공급 확대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고, 정책자금 공급과 금리인하 지원, 맞춤형 채무조정 등을 통해 성장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흉악범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범정부 합동 대응 기구’를 신속히 구성해 기존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의 허점을 점검하고, 고위험군 관리 강화와 맞춤형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현장 대응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하는 등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과 사회수석실로부터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필요성’을 비롯해 ‘「가칭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향’, ‘금리인상기 포용금융 확대 방안’과 ‘생애주기별 국민 주거권 확보 추진 방안’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회적 편익을 높이는 일자리는 만드는 동시에, 단순한 복지 개념이 아닌 일을 통한 부의 재분배도 가능한 방안을 고민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정당한 부의 재분배에 있어서도 일의 효율성보다 재분배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사업의 취지와 성격이 사업명에 명확하게 담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민일자리 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일자리가 감소하고 소득양극화가 발생하는 현실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짚으며, 효용이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그 과정에서 생산적 공공일자리 디자인을 고민해볼 것도 함께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민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지방정부를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주문하며, 시민순찰대 구성을 사례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양극화 해결의 구체적 항목들은 사회적인 오해나 갈등의 소지가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양극화 완화를 위해 지혜롭고 세심하게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한편,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대통령을 보좌하고 민생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임 실장은 오전에 열린 회의에서 국민의 경고를 가장 먼저,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곳이 청와대임을 강조하며, 첫 지시사항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국가와 민생을 위해 쓴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비서실장실에 익명 제안 창구를 설치하도록 했습니다.또한 부처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의 쓴소리도 함께 듣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국민도 정부의 성과를 알아봐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2026년 10월 15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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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입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습니다.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입니다.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합니다.이제 신임 비서실장의 인사 말씀을 듣기 전에 이재명 정부의 첫 비서실장으로서 마지막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 펜 한 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와대 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또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언론인 여러분, 무엇보다도 언제나 우리의 이정표와 버팀목이 되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 꼭 성공한 정부를 보여드리고 싶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고 말씀드렸던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오로지 그 일념으로 분투한 499일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비서실장이 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목소리와 비판해 주신 모든 마음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 조급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겠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들, 더 깊이 살펴야 했던 일들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보고 듣고 겪은 사람들과 상황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은 가져갑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신임 비서실장님의 인사 말씀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 안녕하십니까.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광현입니다.95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민께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 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그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옵니다.정권 초기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의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신 강훈식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1년 국민주권 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10월 14일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편집국 기자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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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 대응 현황 점검을 위한 인천경찰청 방문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험운항 환영식과 HMM 본사 제막식 격려 방문 일정을 마치고 13일 저녁 상경한 이재명 대통령은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이날 발생한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습니다.이 대통령은 유승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고, 특히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강력범죄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오늘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들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함께했습니다.2026년 10월 13일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편집국 기자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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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배출 주사 투약 보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몸에 있는 중금속을 강제 배출하는 주사를 이른바 ‘비타민 주사’라 속이고 노동자들에게 상습적으로, 반복 투약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노동부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생산 과정에서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음에도 해당 공장이 노동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꼼수를 동원해 작업환경측정 평가를 통과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기업이 부작용의 위험을 숨긴 채 노동자들에게 주사를 맞게 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은폐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중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해당 사업장의 유해 물질 노출 실태와 주사 투약 경위, 건강검진 결과 은폐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더불어 다른 사업장에서도 산업 안전 보건 제도를 무력화하는 유사한 사례의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노동자들의 건강 및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했습니다.2026년 10월 12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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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10월 12일(월)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의 대비 태세 및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지시했습니다.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한반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2026년 10월 12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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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습니다.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습니다.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향해 환호했고, 이 대통령이 전교에 동급생이 몇 명이냐 묻자 26명이라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친구들까지 불러모아 이 대통령과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연휴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포구를 찾은 시민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며 지역 경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습니다.2026년 10월 8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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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누리호 5차 발사 생중계 시청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누리호의 발사를 기다리며 이해민 수석에게 발사 준비 및 진행 상황, 탑재한 위성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상세히 물었습니다.이 수석은 “이번 발사는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하여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설명했습니다.누리호 이륙 후 약 20분간 위성 사출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숨죽여 지켜보던 이 대통령은 발사 성공이 확인되고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의 환호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함께 박수치며 기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후발주자인 우리 기업이 상업용 우주 수송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임 직후부터 누리호 발사 기회를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1년에 1회씩은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정부는 누리호의 발사 횟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당초 2021년부터 2027년까지 6차례 발사 예정이던 누리호는 3,280억원의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2032년까지 5번의 발사 계획을 추가했습니다.또한 전 정부에서 36개월 만에 수행한 총 두 차례의 발사를 이재명 정부에서는 불과 17개월 만에 달성했으며, 향후에도 발사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의 속도에 우리 기업들이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그 결과, 이재명 정부 들어 누리호 발사는 연기나 실패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싣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사출까지 연기나 지연 없이 성공한 사례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우주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2026년 10월 7일청와대 대변인 김성완
편집국 기자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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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개막행사 관련
김혜경 여사는 오늘(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 개막행사에 참석해 한글 점자의 역사를 돌아보고, 시각장애인의 배움과 소통을 위해 이어져 온 노력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훈맹정음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인의 문자 교육을 위해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한글 점자로, 훈민정음의 뜻을 이어 ‘시각장애인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한글 점자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시각장애인의 배움과 삶, 우리 사회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축사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전시에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100년 전인 1926년 송암 박두성 선생께서는 여섯 개의 점으로 누구나 우리말을 읽고 쓸 수 있는 ‘훈맹정음’을 세상에 선보이셨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모든 국민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점자 한 자 한 자에 온 생을 바친 송암 박두성 선생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볼 수 없다고 해서 배움과 소통의 기쁨조차 빼앗겨선 안 된다는 송암 박두성 선생의 진심은 세종대왕께서 만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훈민정음을 지으셨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훈맹정음이 품고 있는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어둠을 밝힌 지난 100년의 빛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시를 준비한 관계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후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과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이어 참석자들이 하나씩 불을 밝혀 특별전 주제인 ‘점에서 세상으로’를 완성하는 점등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 학생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 여사는 학생과 나란히 버튼을 눌러 불을 밝히며, 여섯 개의 작은 점에서 시작된 한글 점자가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어온 의미를 함께 되새겼습니다.이후 김혜경 여사는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특별전을 관람했습니다. 한 학생이 김 여사에게 “진짜 김혜경 여사님 맞으세요? 그렇다면 영광입니다”라고 하자 주변에 웃음이 번졌고, 김 여사도 환하게 웃으며 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손과 팔꿈치를 내어주고 학생들과 보폭을 맞춰 천천히 전시를 둘러봤습니다.김혜경 여사와 학생들은 먼저 엄정순 작가의 대형 촉각 미술품 ‘코 없는 코끼리’를 손으로 만져보며 감상했습니다. 손끝으로 미술품의 형태와 질감을 느끼며 눈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촉감과 상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대상을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어 세계 점자의 역사와 한글 점자의 탄생 과정을 차례로 살펴봤습니다. 특히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훈맹정음과 관련해 여섯 개의 점을 조합해 글자를 표현하는 6점식 점자의 원리와 한글의 특성에 맞는 점자 체계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점자 성서와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가 표기된 생활용품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한글 점자가 시각장애인에게 스스로 읽고 배우는 기회를 열어주고, 지식과 정보에 접근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삶의 영역을 넓혀온 과정도 살펴봤습니다.관람 내내 김혜경 여사는 “여기에는 사진이 있어요”, “이건 책이에요”라고 주변 상황과 전시물을 설명하며 학생들을 세심하게 살폈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한 학생은 “학교에 놀러 와주세요”라며 다음 달 25일 열리는 인천혜광학교 혜광블라인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소개하며 김 여사를 초대했고, 김 여사는 학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반갑게 화답했습니다.전시를 둘러본 김혜경 여사는 여섯 개의 작은 점이 지난 100년 동안 누군가에게는 글을 읽는 기쁨이 되고 배움의 길이 되며, 세상과 이어지는 문이 되어 왔다는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작은 점에서 시작해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밝혀온 송암 박두성 선생과 한글 점자의 발전과 보급에 힘써온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전시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과 특별전 개막을 다시 한번 축하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00년 동안 한글 점자가 밝혀온 길을 이어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소통하며 문화와 일상을 함께 누리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송암점자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을 개최합니다.2026년 10월 7일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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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관련
오늘 있었던 제43회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부분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비공개 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이 123대 국정과제 564개 실천 과제 기준으로 521개가 정상 추진돼 92%의 이행률을 달성했다는 내용의 2026년 3분기 국정과제 추진 상황을 보고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공공 임대와 매입 임대 등 전월세 대책을 구체적인 표로 만들어 보고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역대 최저 산재 사망 성과 보고를 들은 이 대통령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산재 사망 감소율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재 사고가 크게 줄었다는 장관의 답변에 정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효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격려했습니다.이어 자살 사망자 수의 감소에 대해서도 평가하며, OECD 평균치로 가기 위해 더 노력해 달라 당부했습니다.한편 지자체장들의 관심에 따라 감소 수치가 달라진다는 국무총리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에 여러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고려해서 자살 사망자 감소 효과를 더 키워보자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북극 항로 시범 운항 중인 선박이 언제 귀항하는지 물은 후 12일이라는 답변을 듣고 부산의 미래의 큰 희망이자 미래의 깃발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북극 항로 시범 운항 관련해 신경 써 달라 당부했습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국제 통상 질서의 격변기에 CPTPP의 전략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의견과 농수산 업계의 우려가 매우 크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책 추진은 농업인들의 신뢰 및 공감대를 전제로 국익을 따져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이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해 볼 것을 지시했습니다.2026년 10월 6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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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제1호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참석
김혜경 여사는 지난 2일 오후 1시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제1호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과 문화유산의 일상적 활용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국가유산청이 마련한 이번 야외 결혼식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김혜경 여사는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지구 반대편 에스토니아에서 건너와 유튜브 ‘김치귀신 마이’를 통해 한복과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마이 씨가 한국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이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딱딱하고 엄숙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도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가유산청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 쉼터를 청년들의 야외 결혼식장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마이 씨 부부를 포함해 28쌍의 결혼식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80쌍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이번 행사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2026년 10월 4일 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편집국 기자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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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48차 대수보 주재
오늘 오후에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48차 수석보좌관회의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내일 공식 출범한다며,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던 시대를 마무리하고 견제와 균형에 기반한 새로운 형사사법 체제가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 평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참여정부에서 시작돼 문재인 정부를 거쳐 추진된 검찰개혁이 국민주권정부에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강조했습니다.이어 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과 공정성,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 지시했습니다.또한 이 대통령은 권한과 책임이 커진 경찰에 대해서도 외부 통제와 내부 자정 장치를 강화해 사건 암장이나 수사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개혁 조치를 마련해 달라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이 국민의 오랜 열망과 참여로 어렵게 시작된 만큼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없이 완수하고 사회 전반의 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1년을 맞아, 당시 사고가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재해복구 체계의 중요성을 일깨운 계기였다 짚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가 그동안 관련 시설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재해복구 매뉴얼을 보강해 왔지만, 보다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핵심 정보시스템의 이중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국가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안전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달라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AI·디지털 강국의 위상에 걸맞은 국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구조개혁을 지속해 달라 덧붙였습니다.이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산재 사망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자살 사망자 역시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생명안전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평가했습니다.다만 청소년 자살을 비롯해 재해사망, 고독사, 범죄사망 등 여전히 세심한 대응이 필요한 과제도 적지 않다 지적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학업과 일자리, 소득, 복지, 치안, 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선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강조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가 관련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 당부했습니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대변 강화 방안’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사회수석실은 노조조직률 1% 미만인 중소기업 노동자와 이해대변 체계가 부족한 플랫폼노동자 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 제고와 플랫폼노동자의 공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습니다.이어 AI미래기획수석실은 ‘문제해결 중심의 「국가 AI 정책 2.0」 추진 방안’을 보고하고,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먼저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 밝혔습니다. 또한 AI의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며, AI의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확산하고 전환 과정의 일자리·지역 산업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 강조했습니다.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 개발과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평가와 안전 역량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순방에서 들었던 민원을 언급하며 해외입양동포들의 개인정보 확인 과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보고, 법개정과 같은 느린 변화 외에 신속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방법을 강구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2026년 10월 1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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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남을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경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구체적 지원 방안들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동하고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호소하며, 이 대통령에게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의 위문 방문은 일체 촬영 없이 조용히 이뤄졌습니다. 부상 장병 가족들이 사진이 공개될 경우 어린 자녀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해 이를 반영한 것입니다.2026년 9월 30일청와대 대변인 김성완
편집국 기자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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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오늘 오후 3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겠습니다.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매달 점검회의를 주재하겠다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특히, 오늘 회의는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이 신설된 이후 열린 첫 회의로 이 대통령은 국가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므로 전담조직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성공 여부는 투자 규모가 아닌 국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정주 여건이 제대로 갖춰진 산업단지 건설이 중요하다 짚었습니다. 또한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메가프로젝트 이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조실과 국토부, 문체부 등으로부터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 정주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 받았고 문화 여건 개선 방안으로 제시된 돔구장과 아레나 건립계획에 대해 수요 조사가 중요할 것 같다며 실효성과 효율적인 측면을 잘 살펴봐 달라 주문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교육, 의료 분야 등 지역으로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 강조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 참석한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에게 기업 정주 여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이나 제안이 있는지 물었고, 외국인 인력 고용문제와 관련한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K-테크 패스 적용 대상 학교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산업부와 국토부, 기후부 등으로부터 ‘남부권 반도체 첨단산단 부지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용수와 전력 공급계획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방부로부터 ‘광주 군공항 임시배치 계획’을 보고 받고 임시이전 완료 시기가 2028년 중순인 점은 늦다며,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재검토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법규를 고치거나 규정과 지침을 바꾸는 방안까지 고려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산업부와 과기부로부터 ‘국민체감 AI로봇 및 피지컬AI 확산방안’과 ‘AIDC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AI로봇의 초기 생산 물량을 구매하는 것이 정책지원의 한 형태이고 초기 구매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점을 홍보해 알릴 필요가 있다 짚었습니다.이어 이 대통령은 홍보 방법으로 언론을 대상으로 공개 설명회를 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어디에, 어느정도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지 정책적인 구체화가 필요한 시기라 강조하며 각 부처가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을 면밀히 점검해 속도감 있게 실행에 옮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2026년 9월 29일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편집국 기자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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